LG전자가 베를린에서 개최될 IFA서 공개할 개인용 공기 청정기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발표한 LG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 청정기(PuriCare Wearable Air Purifier)는 마스크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양측에 두 개의 H13 HEPA 필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헤파필터는 교체형으로 설계되어 필요할 경우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내부에 듀얼 팬과 호흡기 센서를 내장해 착용자의 호흡량과 주기를 감지하고 들숨과 날숨에 따라 3단계로 팬 속도를 자동 조정되며, 82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저속 모드에서 최대 8시간, 고속 모드로 최대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충전 기능을 갖춘 케이스는 제품 위생을 위해 UV-LED 램프가 결합되며, 충전 상태나 필터 교체 시기는 LG 씽큐 앱을 통해 통보해준다. 제품 공개는 IFA서 온라인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가격이나 출시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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