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9월 2일 발표가 예고된 인텔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타이거 레이크에 통합될 Xe 아키텍처 기빈의 그래픽 정보가 유출되었다.

sisoftware Sandra의 DB에서 포착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리스 Xe로 인식된 그래픽 코어의 동작 클럭은 26% 오버클럭된 1650MHz이며, 96실행 유닛 (768코어)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오버클럭의 자동 혹은 수동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앞서 긱벤치에서 1.55GHz로 동작하는 것이 확인된 점을 감안하면 베이스 클럭은 약 1300MHz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Xe 그래픽의 성능은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통합 그래픽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해 AMD 르누아르와 동급이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인텔 CPU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내장 그래픽 성능을 만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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