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서 LG가 롤러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을 알린 이후 삼성전자에서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듀얼 슬라이드 폰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삼성 디스플레이이에서 롤러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미지 : letsgodigital
gsmarena에 따르면 삼성 디스플레이는 최근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올해 소형과 중형 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시장 리더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롤러블과 슬라이더블(rollable & slidable)과 같은 새로운 디스플레이 폼팩터를 개발해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가변 주사율과 저전력 OEM 시장에 진입하는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해 가변 주사율과 저전력등의 기술을 도입하면서, 코로나19 판데믹 시국에 커져가는 원격 서비스 시장에 대응하도록 노트북과 태블릿,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는 OLED 경쟁력을 강화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삼성 디스플레이의 첫 롤러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는 2020년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혀, 특허로 확인된 삼성전자의 첫 슬라이더블 스마트폰은 빠르면 올해 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