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11세대 코어 CPU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코어 i5-11400을 만나볼 시간이다.
인텔의 발표로 확정된 내용으로, 11세대의 코어 i3 이하 제품군은 10세대인 코멧 레이크의 리프레시 모델이 대체하니, 코어 i5-11400이 로켓 레이크의 엔트리급 모델이 된다. 박스 패키지는 11세대에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과 인텔의 상징 컬러인 푸른색 계열이 쓰였다.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는 Non-K CPU인 만큼, 제품 패키지에는 번들 쿨러와 코어 i5-11400 본체, CPU 설치 및 보증 관련 내용이 담긴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인텔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코어 i5-11400의 런칭 가격은 전 세대 동급 모델인 코어 i5-10400과 동일한 182달러이다.

6코어 12스레드의 엔트리급 모델이지만 최대 4.2GHz에 달하는 올코어 부스트 클럭과 4.4GHz의 싱글 코어 부스트 클럭이 뒷받침되어 멀티 코어 지원이 확대 중인 최신 게임들을 즐기기에 무리없다. 실제로 코어 i5 시리즈의 400번 모델은 다른 인텔 코어 i5 모델이나 코어 i7/ i9 시리즈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은 제품이다.

번들 쿨러는 CPU 히트 스프레더와 맞닿는 중앙부에는 구리 재질의 방열판이 심어져 있다. 덕분에 기존 통알루미늄 재질의 쿨러보다 더 빠른 열전달과 발산이 가능해 안정적인 클럭(성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의 11세대 코어 CPU 로켓 레이크 플랫폼은 PCIe 4.0으로의 업그레이드와 고성능 PCIe NVMe M.2 SSD를 위한 전용 포트, B560/ H570 칩셋 보드에서의 메모리 오버클럭, 20gbps 대역폭의 USB 3.2 도입 등 전반적인 플랫폼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부담없이 로켓 레이크의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플랫폼 확장의 메리트를 부담없는 가격대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코어 i5-11400이 정답이며, 3월 17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인텔의 11세대 코어 CPU 로켓 레이크 시리즈는 3월 31일 일반 판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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