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를 맞아 일본 메모리 솔루션 업체 키오시아(Kioxia)에서도 기술 개발 촉진에 나선다.
키오시아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요코하마 기술 캠퍼스의 기술 개발 건물을 확장하고 새로운 신 코야스(Shin-Koyasu) 첨단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200억엔(한화 약 2,062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시설은 2023년 여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가나가와 현의 R&D 사이트를 통합하여 효율성을 개선하고 협업을 통한 혁신을 위한 보다 유리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연구 및 기술 개발을 강화한다.

요코하마 기술 캠퍼스의 확장된 기술 개발 빌딩은 현재 시설의 공간을 거의 2배로 늘려 제품 품질을 높이고 향후 제품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을 늘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건물은 고효율 에너지 절약 장비를 갖춘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신 코야스 첨단 연구 센터는 특히 재료와 새로운 공정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연구에 사용될 클린 룸을 갖추고 있다.
키오시아는 이러한 시설에 투자함으로써 플래시 메모리 및 SSD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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