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IT기업인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 대표 남기정)에서 OTT 플랫폼 티빙(대표 양지을)이 독점으로 공급하는 2020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이하 UEFA 유로2020) 생중계를 멀티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을 통해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GS네오텍의 멀티 CDN 서비스는 미디어 전용 모니터링 센터를 별도로 두고 고객사의 실시간 영상이나 트래픽 등을 분석,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트래픽 폭증이나 시스템 장애뿐만 아니라 연동망, ISP 장애로 인한 서비스 이슈 발생 시, GS네오텍에서 제공하는 대체 가능한 CDN으로 우회시킴으로써 생중계 중 끊김 현상이나 지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등록된 CDN 서비스들의 상태와 트래픽 흐름을 빠르게 파악 가능하도록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OTT 플랫폼뿐만 아니라 교육, 라이브 커머스, 이커머스, 게임 등 전송 품질과 지연 타임 없는 가동 시간이 필요한 고객들의 멀티 CDN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 60주년을 맞은 UEFA 유로 2020은 지난해 6월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년 연기되어 오는 12일에 개최된다. 총 51경기 중 20경기는 티빙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나머지 31경기는 티빙과 tvN/Xtv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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