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AMD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던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은 앞서 공개된 기술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 내용은 오픈소스로 공개된 FSR의 소스코드를 분석한 결과 엔비디아 제어판에 사용되어온 샤프닝 필터에 쓰인 Lanczos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FSR에는 더욱 빠른 실행 속도를 위한 최적화와 선명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필터 기술들이 추가된데다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 제어판에 제공되는 샤프닝 기술과는 차별성을 주장할 수 있지만, 자체 개발(in-house)이라는 주장의 신뢰성에 상처를 남겼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전한 tomshardware에 따르면 엔비디아도 파스칼 GPU(지포스 10 시리즈) 세대부터 개발자들이 템포럴 업스케일링과 함께 또는 독자적으로 Lanczos 업스케일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이후 지포스 20 시리즈의 텐서 코어 기반 DLSS가 도입되면서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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