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Design)사에서 12K 촬영이 가능한 전문가용 URSA Mini Pro 12K 가격을 40% 인하했다.
블랙매직디자인은 지난 주 애플 M1 칩에서 최대 3배 성능이 빨라진 영상 편집 솔루션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17.3' 버전을 발표하면서 이와 함께 자사 카메라 최상위 모델인 URSA Mini Pro 12K의 판매 가격을 기존 9,995달러에서 5,995달러로 40% 인하한다고 발표횄다.
블랙매직디자인 측은 효율적인 제조 공정과 12K 센서 공급 개선 덕분에 URSA Mini Pro 12K 가격을 인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블랙매직 URSA Mini Pro 12K는 12288x6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12K Super 35 센서 및 14스탑의 다이내믹 레인지, 프레임만 8,000만 화소 및 새로운 컬러 사이언스가 결합된 BlackmagicRAW 포맷의 12K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2K 영상을 오버샘플링 할 경우 최신 카메라 수준의 8K 및 4K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12K 촬영시 최대 60fps, 8K에서 최대 110fps, 4K Super 16에서 최대 220fps 촬영을 지원하며, 교체형 PL 마운트 및 내장 ND 필터, 듀얼 CFast/UHS-II SDS 카드, USB-C 확장 포트 등을 제공한다.
URSA Mini Pro 12K의 국내 출시 가격은 1,398만원으로 아직 40% 인하된 가격이 적용되지 않았으나 가격 인하가 적용되면 834만8천원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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