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4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인 라파엘-H는 최대 16코어를 제공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라파엘은 새로운 Zen4 아키텍처와 TSMC 5nm 공정이 적용되면서 최대 코어가 Zen3 라이젠까지의 16코어에서 확장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의 최대 16코어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발열과 소비전력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성능이 현재는 최대 8코어 16스레드 구성이지만, 인텔의 엘더 레이크 모바일이 8개의 빅 코어와 8개의 스몰 코어로 최대 16코어 구성이 예고된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AMD에서도 최대 16코어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라파엘은 전성비가 개선된 RDNA2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가 들어간데다 현재 7nm 공정에서 5nm 공정으로 개선되었고, 앞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최대 TDP가 데스크탑 모델에 준하는 65W로 설정된 만큼 16코 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그만큼 소비전력과 발열을 감당해야 하므로 노트북의 크기 확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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