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C 출하량이 13.5%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3억 4,47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공급망 제약, 백업 및 물류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해 채널 공급망의 부담이 증가하면서 4분기 출하량은 3.4% 감소할 것이며, 태블릿 역시 올해 연간 출하량은 4.3% 증가했으나 4분기 출하량은 8.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IDC 측은 시장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PC 수요가 정점을 지났지만 게임 수요는 예외로 남아있으며 전반적인 소비자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훨씬 상회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부 교육 시장에서 포화 상태가 시작된 것이 향후 분기의 기대치를 낮추는 또 다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IDC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온 PC 시장은 2022년부터 둔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2025년까지는 복합 연간 성장률(CAGR)은 3.3%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같은 성장의 대부분은 노트북 PC 부문에서 발생하며 태블릿은 계속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2년 PC 시장 가운데 소비자 및 교육 시장은 위축되고 상업 부문 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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