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진 영상 관련 행사 CP+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CP+ 사무국은 19일 온라인 발표회를 통해 CP+ 2022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행사는 사전 이벤트를 포함해 2일 전부터 시작된다.
CP+ 2022 재개는 지난 해 9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현재 일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지난 해처럼 전면 온라인 전환이 아닌 당초 예정한 오프라인 개최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영향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나 행사 참여업체와 방문객으로부터 오프라인 행사 이벤트 개최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아 안전 대책을 최대한 실시하면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완전한 오프라인 행사로 부활이 아닌 새로운 뉴 노멀한 행사의 첫번째이며 방문객 수나 행사장의 활기가 최우선 사항으로 고려하지 않고 세미나와 같은 온라인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콘텐츠와 실제 행사장에서 제공해야 하는 체험을 구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입장객이 몰리는 걸 막기 위해 입장 시간을 지정한 사전 방문 등록제를 실시하며 코로나 감염 상황이 바뀔 가능성을 감안해 입장 등록 접수도 2회로 나눠서 실시할 거라고 언급했다.
그 밖에 참가 기업, 기자단, 방문객을 포함해 모든 방문자는 72시간 이내에 실시산 PCR 검사 음성 증명 또는 백신 접종 증명 및 24시간 이내의 항원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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