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카드 시장에 비트 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라는 불벼락이 떨어졌다.
잔불이 계속 살아났다 죽었다 등락을 반복하며 게이머들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런만큼
게이머들의 관심은 절대적인 고성능보다 가성비 추구에 몰리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지포스 RTX 3050은 메인스트림에 레이 트레이싱 경험이
가능해진데다, MSRP 기준과 시장 가격도 썩 나쁘지 않은 수준에서 책정되어 현 시점에서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에게 추천할만한
모델이다.

코인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단순히 가격과 성능외에도, 서비스 기간을
무시할 수 없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엣지 OC는 여타 그래픽 카드처럼 3년
보증을 지원하지만, 구매 후 1개월(30일) 내에 제품 등록시 무려 2년의 보증 기간을 추가 지원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인 광풍 속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의 희망이 되어줄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엣지 OC를 살펴보자.


아이스스톰 2.0 쿨링 솔루션으로 시원한 동작 환경

그래픽 카드도 그렇지만, 전자 제품을 오래 쓰기 위해서는 냉각 성능이 중요하다. 구동
온도가 높다면 게이머의 불쾌감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온도 차이에 의한 열피로로 제품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다행히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 엣지 OC는 아이스스톰 2.0 쿨링
솔루션을 채택해 시원한 냉각 성능을 내준다. 3DMark 타임 스파이 스트레스 테스트 기준으로 약 62℃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

아이스스톰 2.0 쿨링 솔루션에는 2개의 90mm 쿨링팬과 트리플 히트파이프가
적용되었고, 쿨링팬은
그래픽 카드 상태에 따라 On/ Off 하는 프리즈(Freeze) 제로팬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을 위한 수명과 소음
문제에 대응한다. 써멀블록은 히트파이프와 메모리, 전원부 DrMOS 발열을 통합 흡수하도록 일체형으로 이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위 3DMark 타임 스파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GPU 온도가 높아질 경우
℃를 기준으로 팬의 회전이 시작되고, 회전을 시작한 팬은 GPU 온도가 ℃보다 낮아질 경우 다시 회전을 멈춘다.

한편, 제품 손상과 변형 방지를 위해 적용된 백플레이트는 금색 재질로 이뤄져 강성을
높였지만, PCB와 사이에 써멀 패드가 없어 GPU나 전원부, VRAM의 추가 방열판 역할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파이어스톰으로 그래픽 카드 상태 세부 조절

대부분의 게이머는 그래픽 카드를 구매한 상태 그대로 사용해도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높은 냉각 성능 혹은 저소음, 추가 오버클럭을 통한 성능 극대화, 그도 아니라면 전력 효율성 추구 등 입맛에 맞게
튜닝을 원하는 사용자도 분명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코인 때문에 그래픽 카드 가격은 물론이고 제품 자체를 구하기 쉽지않은
상황에서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정해가며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법하다. 그런 점에서 조텍의 파이어스톰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거의 모든 일들을 가능케 한다.

각각의 쿨링팬 동작 속도를 다르게 세팅하거나, 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전압, 성능을
좌우하는 GPU 클럭 및 전력 한계 설정을 간편히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C 스캐너를 내장해 자동으로 최적화된
오버클럭 세팅을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본 리뷰 제품인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티윈 엣지 OC는 LED 옵션이
제공되지 않아 파이어스톰에서 확인할 수 없었지만, 대상 모델이라면 파이어스톰의 스펙트라 탭에서 LED의 동작 모드와 색상
조정도 가능하다.
높은 품질로 레이 트레이싱까지 OK

지포스 RTX 3050은 라인업에서 보듯 Full HD에서 약간의 옵션 조정을 감수하면서
적절한 성능을 원하는 게이머 대상의 제품이다. 그런면에서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엣지 OC는 충분히
만족스런 성능을 내준다.
먼저, 전통적인 셰이더 기반 게임의 성능을 알아봤다. 시스템 요구 사양이 높은 사이버펑크
2077, 레이 트레이싱이 기본 적용된 메트로 엑소더스 인헨스드 에디션(EE)을 제외하면 Full HD에서 각 게임의 최대
그래픽 프리셋 바로 전단계 옵션을 적용했다.
메트로 엑소더스 EE는 약 평균 52프레임으로 다른 게임들보다 평균 성능이 낮아도 충분히
즐길만한 수준의 성능을 내주고, 다른 게임들도 대체로 80프레임에서 100프레임 대로 충분히 만족스런 성능을 내준다.

위 테스트와 동일한 그래픽 프리셋에 중간 단계 이상의 레이 트레이싱 옵션, 가능할 경우
DLSS를 균형으로 적용한 성능을 측정했다. 사이버펑크 2077도 평균 50프레임 초반대의 성능을 내주고, 다른 타이틀들도
60 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인스트림용 게이머용 그래픽 카드로서,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 엣지
OC의 성능은 충분히 만족스런 수준임을 나타내주는 결과다.
장기간 안심하고 쓰는 메인스트림 VGA,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 엣지
OC

가상화폐 때문에 그래픽 카드 시장에 대 혼돈이 도래한 상황에서 그나마 좋은 만족스런
가성비를 제공하는 제품이 바로 지포스 RTX 3050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보듯 최신 게임들에서도 최상급 그래픽 옵션으로
평균 60 프레임 수준의 성능을 내주고,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주어도 DLSS를 결합하면 충분히 즐길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 엣지 OC는 기본 3년, 구매 한
달(30일) 이내 등록 시 2년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5년간 지원 받을 수 있어, 가상화폐 대란의 여파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에 특히 민감한 메인스트림 게이머에게 본 모델이 가장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가격 또한 현재 판매 중인 지포스 RTX 3050 시리즈 중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이고, 파이어스톰 유틸리티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튜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