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슬롯 크기에 달하는 지포스 RTX 3090 Ti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조텍 지포스 RTX 3090 Ti PGF OC 모델로, 두께가 무려 73mm에 달해 메인보드 슬롯 4개를 점유한다. 따라서 최소 mATX 메인보드가 요구되며, 무게 쏠림 현상으로 인한 손상 방지를 위한 지지대가 필요해 보인다.
보조전원 커넥터는 PCIe Gen5 16핀 단독 구성으로, 권장 파워서플라이는 1000W로 소개되었다. 엔비디아 레퍼런스 권장 파워서플라이 출력이 850W인 점을 감안하면 그보다 150W 높은 스펙인데, 이는 GPU 팩토리 오버클럭 영향으로 판단된다.
해당 모델의 가격과 출시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AMP 에디션이 15,000위안, 약 미화 2360달러 선에 출시된 것을 감안하면, 동일한 부스트 클럭의 본 모델 가격이 그보다 비싸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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