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의 보육기업 레오리아(대표 고준철)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22 World IT Show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레오리아는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기술 전문 기업으로, 투명 LED 디스플레이 TLD(Transparent LED Display)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디스플레이 공개와 더불어, VC 투자사 서동욱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부사장과 미팅을 진행했다. 추후 투자 결정 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레오리아의 신제품 디스플레이는 투명 광학 PET 필름 위로 구성된 배선을 30um 수준의 미세 메탈 메쉬(Metal Mesh) 공법을 적용해 투명성 및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 400*800mm로 현존하는 6pin LED를 적용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확보했다.
TLD는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디지털 사이니지란 건물 내 외의 유리에 부착해 기존 유리의 채광성을 확보하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다. 현재 롯데, 신세계 등 대기업에 레오리아 제품을 납품 중이며, 전국 백화점, 매장 전면 유리, 마트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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