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70에 쓰일 것으로 예상되는 AD104의 성능이 현재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RTX 3090 Ti급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엔비디아 계통의 여러 정보 유출 통로인 트위터 'kopite7kimi' 계정에 따르면 AD104 코어의 TDP는 최대 400W, CUDA 코어는 7680, 21GHz 속도의 GDDR6X VRAM 12GB가 탑재된다.
RTX 3090 Ti은 CDUA 코어 10752개, VRAM 스펙 GDDR6X 24GB와 21GHz, TDP 450 스펙으로 동작한다. 이번 유출 소식이 사실이라면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전력대 성능비가 상당 수준 개선된 것으로 보이낟.
사실이라면 게이머 입장에서는 전 세대 플래그십급 모델의 성능을 퍼포먼스급 모델로 경험할 수 있어 반길 수 있는 일이지만, 현재 RTX 30 시리즈의 동급 모델 TDP가 약 300W 임을 감안하면 급격한 소비전력의 증가, 그에 따른 PSU 교체 가능성, 성능에 맞춘 엔비디아의 가격 책정 행보를 감안할 때, 마냥 반기기는 어려운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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