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대표 권오광)가 심플한 인테리어 공간을 위한 블랙, 화이트 색상의 TV 스탠드 2종을 출시한다.
라익미 TV스탠드 거치대 4750은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방식인 TV 장식장이나 벽걸이 형태와 비교해 공간을 덜 차지하며 타공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블랙, 화이트 디자인을 채택해 심플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 구성이 가능하며, 케이블을 내부로 넣을 수 있어 연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다.
제품 특징을 살펴보면, 상/하 높이 조절과 좌/우 회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최대 65인치 TV의 크기와 32Kg까지 거치가 가능하며 공간형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200x200mm부터 400x400mm의 베사홀(VESA HOLE)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TV 뒷면에 베사홀(VESA HOLE)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므로 구매 시 사용할 TV 뒷면의 규격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라익미 라익미 TV스탠드 거치대 475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익미 공식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더 사실적인 디스플레이를 위해, VESA 어댑티브-싱크 디스플레이 표준 버전 1.1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