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4090 보조전원 커넥터 버닝 이슈를 조사 중인 엔비디아에서 관련해 입을 열었다.
kitguru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홍보팀을 통해 커넥터 버닝 이슈를 조사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공유할 세부 내용이 없는 상황이며, 엔비다아와 파트너사는 고객 지원과 신속한 RMA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슈화되기 시작한 지포스 RTX 4090 보조전원 커넥터 버닝 이슈의 원인은 다양하게 추정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변환 어댑터의 원가 절감, 케이블 꺽임, 커넥터 결합 미숙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12VHPWR 커넥터(케이블)이 기본 제공되는 ATX 3.0 규격 PSU 사용자, 케이블 꺽임 방지를 위한 'ㄱ'형 어댑터 사용자, 커넥터가 아닌 케이블이 타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또한, 일부에서는 제조사 품질 문제를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최근 문제될 조건이 없음에도 엔비디아 디자인의 파운더스 에디션에서 커넥터 버닝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원인 파악을 위한 변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만간 또 다른 12VHPWR 커넥터 사용 모델인 지포스 RTX 4080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해당 제품에서도 커넥터 버닝 이슈가 발생할지 않을까 게이머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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