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현지시간 기준) 블룸버그(Bloomberg)의 마크 거먼(Mark Gurman)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EV)의 목표 출시일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연기하였다.

애플은 원래 스티어링 휠이나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자율주행 레벨 5단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애플카(가제)는 개발 단계에서 자율주행 레벨 5단계가 아닌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포함하며 고속도로에서만 완전자율주행을 가능하도록 디자인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으로 알려진 애플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는 10여년 간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몇 달 동안 주요 구성원을 변화하는 등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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