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연화미디어는 새로운 모델인 100W급 USB-PD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6in1 멀티 허브 햅시 YMH7Ultra 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소형으로 100W PD 고속 충전, 듀얼 USB3.0 포트, TF/SD 듀얼 카드 슬롯, 4K HDMI 단자를 갖춘 제품이다.
50g의 최경량이면서 테두리를 금속으로 도금, 낙하로 인한 손상방지, 빠른 열 분산, 지문방지, LED인디케이터를 탑재했다. 언제나 휴대가 간편한 악세사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USB-C 다기능 허브는 제품 보호를 위해 과충전, 과전류 및 고온 문제로부터 보호하는 안전 보호 칩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맥북 프로 13인치를 약 1.5시간만에 완전히 충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을 위한 OTG를 지원하여 TV와 연결이 가능하며 USB메모리를 통해 데이터를 읽거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의 차별화된 기능은 전면에 장착한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정상 상태일 때 LED 표시등이 켜져 실시간으로 상태를 모니터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범용 호환성으로 USB-C 허브의 주된 기능인 랩톱, 태블릿, 스마트폰이 호환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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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SB-C 화면 출력을 호환성 높은 HDMI로, ipTIME UC2HDMI-8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