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자 출시를 앞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PC 버전의 시스템 요구사양이 공개되었다.

공개 내용에 따르면 본 게임의 시스템 요구 사양은 크게 최소/ 권장/ 성능/ 울트라 4개로 구분된다. 최소 사양은 HD 해상도, 낮음 프리셋에 30프레임, 권장 사양은 Full HD 해상도, 높음 프리셋, 60프레임, 성능 사양은 QHD 해상도와 높음 프리셋에 60프레임, 울트라 사양은 4K 울트라 프리셋에 60프레임을 목표로 한다.
권장 사양의 경우 6코어 CPU인 라이젠 5 3600X 또는 코어 i7-8700,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RX 5800 XT 또는 RX 6600 XT, 지포스 RTX 2070 Super, RTX 3060, 시스템 메모리는 16GB를 요구한다. 울트라 사양은 라이젠 9 5900X 또는 코어 i5-12600K, 라데온 RX 7900 XT(FSR 품질) 또는 지포스 RTX 4080, 32GB 시스템 메모리를 요구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의 사양을 두고 논란이 거센데, 특히 원작 게임이 2013년 PS3로 나온데다, 다음해 PS4로 리마스터 출시, 2022년 9월 PS5 리메이크작으로 최소 세 번이나 개발된 타이틀의 PC 이식 버전이고, 특별히 레이 트레이싱 같이 과도한 시스템 사양이 요구되는 옵션이 추가되지 않았음에도 지나치게 과도한 사양을 요구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참고로 시스템 요구사양 발표와 함께 공개된 PC 버전의 특징은 포토 모드,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 3D 오디오 지원을 내세우고 있으며, 소니가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관련해 인수가 성사된다면 PS 버전의 콜오브듀티 최적화는 엉망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의 과도한 요구 사양을 바라보는 게이머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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