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5 소켓 번 대응 베타 바이오스 적용시 보증 무효화 정책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ASUS에서 입을 열었다.

AMD 라이젠 7000 시리즈의 AM5 소켓 번 이슈는 메모리 오버클럭과 관련해 XMP, EXPO 적용, 혹은 수동 오버클럭시 과도한 SoC 전압이 인가되고, 이에 따른 과열이나 과전력 상태를 보호 정책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소켓이 타는 문제로, 4월 하순 여러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긴급히 대응 바이오스를 내놨다.
단지, 긴급히 내놓는 만큼 완전히 대응이 이뤄진 AGESA 1.0.0.7 버전이 아닌 상당수가 AGESA 1.0.0.6 버전에 기반한 '베타' 버전이었고, 이중 ASUS의 베타 바이오스 다운로드 주의 사항에 해당 버전 적용시 메인보드의 보증 정책이 무효화된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베타 바이오스 보증 유지 입장 발표 전

베타 바이오스 보증 유지 입장 발표 후
이에 ASUS는 보도자료를 통해 AM5 메인보드의 베타 및 정식 바이오스 모두 원래 보증이 적용된다며, 베타 바이오스 적용시 제품 보증이 무효화된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실제로 베타 바이오스의 메인보드 보증 유지 내용을 발표한 이후 이슈가 되었던 보증 무효화 관련 내용의 주석은 삭제되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추가로 메모리 오버클럭을 위한 AMD EXPO, 인텔 XMP, DOCP 프로파일 또한 ASUS AM5 메인보드 보증에 포함되며, 소켓번 대응 베타 바이오스가 불안정하다는 일부 테스트 결과를 의식한 듯,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AMD의 라이젠 7000 시리즈 전압 가이드를 준수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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