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 탑재된 엑스박스 콘솔 컴패니언 앱의 지원이 8월 28일 종료된다.

MS는 '엑스박스 컴패니언'은 엑스박스의 경험을 PC 게이밍으로 이어가기 위한 허브 성격의 SW로, 이후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을 동시 지원하는 새로운 엑스박스 앱과 게임 바 등으로 사실상 대체 되었다. 새로운 엑스박스 앱은 윈도우 스토어 게임 앱 설치와 콘솔 게임의 도전 과제 확인, 엑스박스 콘솔 앱의 원격 플레이 등, 윈도우 기반 PC와 엑스박스의 통합 경험을 제공하는데 일조했다.
엑스박스 콘솔 컴패니언 앱의 지원 종료는 엑스박스 앱으로의 교체를 위한 마지막 단계로 풀이되며, 엑스박스 앱은 5월 업데이트를 통해 엑스박스 친구 리스트 확인 및 채팅 기능을 추가, 엑스박스 게임 바를 통해 스크린샷 또는 영상 녹화, 성능 확인 등을 지원하는 등, 엑스박스 콘솔 컴패니언 앱의 필요성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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