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8월 초 공개된 인텔 다운폴 취약점 완화조치에 따른 성능 저하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했다.

다운폴은 스펙터 및 멜트다운과 같은 사이드채널 관련 신규 취약점으로, 데스크탑 플랫폼의 경우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카비 레이크)부터 11세대 코어 CPU(로켓 레이크)까지 포함되며, 8월 22일 완화를 위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배포하였고, OEM 시스템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 IPU(Intel Platform Update) 23.3을 통해 완화되었다.
MS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번 다운폴 취약점 완화 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성능이 하락한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완화조치를 해제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당연히 성능 복원 조치는 취약점 완화조치를 우회하는 만큼 해당 조치를 취할 경우 PC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할 것이다.
한편, 인텔은 다운폴 완화 조치 이후 워크로드에 따라 최대 50%의 성능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윈도우의 인텔 다운폴 취약점 완화조치 해제 방법은 8월 22일자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이후 다음과 같은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적용할 수 있으며, 관련 세부 내용은 MS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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