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까지 약 한달 가량 남은 것으로 알려진 인텔 14세대 코어 CPU, 코드네임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의 전체 라인업 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코어 i7 모델은 기존 루머와 같이 E-코어가 4개 증가해 8개의 P-코어와 12개의 E-코어 구성을 갖췄으며, 코어 i3은 2개의 P-코어가 확대될 것이라던 기존 루머와 달리 4개의 P-코어 구성이 유지된다.
코어 i5의 엔트리급 모델인 1x400 시리즈 모델들 또한 코어 구성은 그대로 6개의 P-코어와 4개의 E-코어 구성이 유지되지만, 예외적으로 코어 i5-14400 C0 스테핑 모델은 B0 스테필 모델과 달리 4개의 E-코어가 확장되는데, 실제 어떤 스테핑 모델이 시장에 풀리게 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메모리 클럭 지원은 여전히 DDR5 5600MHz과 DDR4 3200MHz으로 동일하다. 이번 유출 정보에는 베이스 클럭만 포함되어 있어 부스트 클럭은 알 수 없지만, 그 이전 루머에 따르면 코어 i9-14900K(F)는 6GHz의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한다.
한편, 인텔은 9월 19일 개최되는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서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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