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Mac 및 iPad용 영상 편집 솔루션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와 음악 창작을 위한 '로직 프로(Logic Pro)'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욱 매끄러운 워크플로(WorkFlow)를 위한 강력한 신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로직 프로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파이널 컷 프로 업데이트는 이번 달 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Mac용 파이널 컷 프로는 고효율, 고성능 애플 실리콘(애플 M 시리즈 칩) 및 대상체 추적기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머신 러닝 모델을 적극 활용하며, 다수의 미디어 엔진을 탑재한 Mac 모델의 경우 엄청나게 빠른 파일 내보내기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iPad용 파이널 컷 프로는 보이스오버 음성 녹음 지원, 앱 내 콘텐츠 옵션 확장, 색 보정 프리셋 추가, 워크플로 개선 등을 비롯해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멀티 터치 편집 경험을 한 차원 끌어올려 줄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다.
Mac용 파이널 컷 프로 10.7은 이번 달 말 공개될 예정이며 기존 사용자는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신규 사용자는 Mac App Store에서 44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iPad용 파이널 컷 프로 1.3도 이번 달 말 공개 예정으로 기존 사용자는 무료 업데이트, 신규 사용자는 App Store에서 월 6,900원, 또는 연 6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Mac용 로직 프로는 경이로운 샘플 처리 도구인 Sample Alchemy와 혁신적인 리쉐이핑 및 리셔플링 기능을 갖춘 Beat Breaker가 도입된다.
iPad용 로직 프로는 Quick Sampler Recorder 모드는 등 한 층 강력해진 기능을 제공하는데, 해당 모드를 사용할 경우 iPad 내장 마이크를 통해 신속하게 '파운드 사운드'를 포착하고 즉시 연주 가능한 커스텀 악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샘플 컬렉션을 보유한 프로듀서와 비트 메이커의 경우 화면 분할(Split View) 및 스테이지 매니저와 같은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해 곧바로 키트나 커스텀 악기도 제작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프로젝트 양방향 변환으로 Mac과 iPad를 손쉽게 오가며 어느 곳에서도 손쉽게 음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Mac용 로직 프로는 오늘부터 기존 사용자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신규 사용자는 Mac App Store에서 2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iPad용 로직 프로 1.1도 기존 사용자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사용자는 App Store에서 월 6,900원 또는 연 6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