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마이크로포서드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G9 II'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다.
LUMIX G9 II의 새로운 Ver. 2.0 펌웨어는 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 Design) 및 아토모스(Atmos)사의 외장 모니터 레코더로의 HDMI 연결을 통한 동영상 RAW 데이터 출력에 대응한다.

블랙매직디자인사의 외장 레코더인 '블랙매직 비디오 어시스트(Blackmagic Video Assist) 12G HDR'에서는 5.7K, C4K, 5.8K(4:3), 4.4K(4:3) 해상도의 12bit 동영상 RAW 데이터의 HDMI 출력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Blackmagic RAW(BRAW) 레코딩이 가능하다.
아토모스 외장 레코더에서도 HDMI 출력으로 동일한 동영상 RAW 데이터 출력을 지원하며, 아토모스사의 닌자 V, 닌자 V+, 닌자, 닌자 울트라, 쇼군, 쇼군 울트라, 쇼군 커넥트 등 다양한 외장 HDMI 필드 레코더를 사용하여 Apple ProRes RAW 레코딩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기기 동작 안정성 및 일부 메모리 카드(기록 미디어) 사용 시 동작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SH 연사 시 드물게 JPEG 이미지에 가로줄이 기록되는 현상을 개선했다.
한편, 파나소닉은 G9 II 외에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모델인 S5 II 및 S5 IIx에 대해 SH 연사 시 발생하는 가로줄 현상 및 일부 메모리 카드 사용 시 동작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으며, 마이크로포서드 미러리스 모델인 GH6에도 메모리 카드 사용 시 동작 안정성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된 펌웨어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