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24-03-21 09:58
[뉴스/보도자료]

엔비디아,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에 드라이브 토르 지원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운송 부문 선도 기업들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NVIDIA DRIVE Thor) 중앙집중식 차량용 컴퓨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운송 기업들은 드라이브 토르 도입을 통해 새로운 대체 에너지 차량을 비롯해 트럭, 로보택시(Robotaxi), 로보버스(Robobus), 라스트 마일(Last Mile) 배송 자율주행 차량 등 차세대 승용차와 상용차의 동력을 공급한다. 여기에는 BYD, 하이퍼(Hyper), 샤오펑(XPENG), 플러스(Plus), 뉴로(Nuro), 와비(Waabi), 위라이드(WeRide) 등의 기업들이 포함된다.

드라이브 토르는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의 후속 시스템으로,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도 중요해지고 있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이다. 드라이브 토르는 중앙집중식 플랫폼에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콕핏(cockpit) 기능은 물론,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 주행을 모두 제공한다. 해당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에는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GTC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트랜스포머, 거대 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가 통합된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는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생성형 AI가 운전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GTC에서는 전기차 제조업계의 여러 선두주자들이 드라이브 토르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AI 차량을 공개한다:

 BYD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로,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자동차에서 클라우드까지 확장하고 있다. BYD는 드라이브 토르 기반의 차세대 전기 자동차를 구축하는 것 외에도 클라우드 기반 AI 개발과 훈련 기술을 위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 공장 계획과 소매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 도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엔비디아 아이작(Isaac)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도 사용할 예정이다.

 하이퍼는 광저우 자동차 기업 GAC 아이온(AION) 산하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 드라이브 토르 플랫폼 채택 후 2025년부터 레벨 4 주행의 고급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이퍼는 현재 레벨 2 이상의 고급 주행 기능을 갖춘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 하이퍼 GT에 드라이브 오린을 사용 중이다.

 샤오펑은 자사가 제조하는 차세대 전기차의 AI 브레인으로 드라이브 토르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드라이브 토르가 샤오펑의 독점적인 XNGP AI 보조 주행 시스템을 구동한다면, 자율 주행과 주차, 운전자와 승객 모니터링과 더불어 다른 많은 기능들을 지원할 수 있다.

 

이미 드라이브 토르를 기반으로 미래 차량 로드맵을 구축한다고 발표한 리 오토(Li Auto)와 지커(ZEEKR)에 이어, 다른 전기차 제조업체들도 앞다퉈 드라이브 토르를 선택하고 있다.

드라이브 토르는 승용차를 포함해 트럭, 로보택시, 상품 배송용 차량 등처럼 안전과 보안에 충실한 주행을 위해 고성능 컴퓨팅과 AI가 필요한 차량 여러 부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GTC에서 주도적 역할을 보여준 모빌리티 제공업체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뉴로는 상용 레벨 4 자율 주행 기술 개발 업체로, 뉴로의 독점적인 AI 우선 소프트웨어와 센서와 함께 엔비디아 자동차급 컴퓨팅과 네트워킹 하드웨어로 구성된 통합 자율 주행 시스템인 뉴로 드라이버(Nuro Driver)를 구동하기 위해 드라이브 토르를 선택했다. 뉴로 드라이버 시스템은 올해 말부터 테스트를 시작한다.

 플러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로서, 자사의 차세대 레벨 4 솔루션인 슈퍼드라이브(SuperDrive)가 자동차 등급의 안전 규정을 준수하는 드라이브 토르에서 실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플러스는 트럭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안전한 주행 결정을 내리기 위해 자율주행 시스템 내에서 드라이브 토르의 중앙집중식 컴퓨팅 성능을 활용한다.

 와비는 자율주행 AI 개발업체로, 드라이브 토르를 활용해 최초의 차세대 AI 기반 자율 주행 트럭 운송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기업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트럭을 대규모로 운행하기 위해 와비 드라이버(Waabi Driver)에 드라이브 토르를 통합할 계획이다.

 위라이드는 1티어(Tier) 협력사인 레노버 비히클 컴퓨팅(Lenovo Vehicle Computing)과 협력해 드라이브 토르를 기반으로 하는 상용 레벨 4 자율 주행 앱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레노버의 첫 번째 자율주행 도메인 컨트롤러 AD1에 통합된 이 솔루션은 기능 안전성, 중복 안전 설계, 융합과 확장성이 필수적인, 도심과 같이 복잡한 환경에서 광범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양산되는 차량에 적용할 드라이브 토르는 생성형 AI 엔진과 기타 최첨단 기능을 갖춘 새로운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를 통해 1,000 테라플롭스의 성능을 발휘, 자율주행 차량의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을 보장한다.

  태그(Tag)  : 엔비디아, 자율 주행
관련 기사 보기
[영상] ASUS의 창신메모리 호환성 지원이 미치는 영향 등, PC시장 흐름 파악에 필요한 작은 뉴스모음
[영상]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영상] 8월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 누가 왜 올렸나? (feat. 살아 돌아온 감자나무)
[영상] NVIDIA RTX SPARK는 인텔과 AMD의 X86 노트북 시장을, AI를 무기로 정복할 수 있을까?
[영상] 하나도 새롭지 않은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노트북, RTX SPARK와 젠슨 황 Q&A까지
[영상] 정말 쉬운 엔비디아 젠슨황 키노트 해설과 중요 QnA 설명, 그리고 컴퓨텍스의 위기
태그(Tags) : 엔비디아, 자율 주행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필명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이기사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와 사진으로, 보드나라의 논조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더욱 개선된 360도 카메라, DJI Osmo 360 II 써보니
게임 성능 이어 그래픽 품질 업스케일링, 엔비디아 DLSS 5 알아보기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