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크롬북(Chromebook)을 발표했다.
구글은 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의 교육자들은 현지 제조업체인 Acer, CTL, Edxis, Centerm 및 Multilaser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크롬북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이 선보이는 교육 시장을 겨냥한 크롬북은 11.6인치 HD 디스플레이와 최대 8GB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이 길고 인텔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구글은 크롬북이 클래스룸,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과 같은 Google for Education 도구와 무료 내장 앱으로 교사가 학생들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고, 자동 업데이트와 Google 관리 콘솔로 수천 대의 노트북을 한 곳에서 관리하여 수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노트북에 비용이 저렴하여 한 번에 더 많은 숫자를 도입할 수 있고 IT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Google 관리 콘솔을 통해 크롬북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보안 기능 뿐만 아니라 기기 분실 알림 및 원격 삭제 관리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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