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대표 IP 25%를 텐센트에 매각하며 자금 수혈을 단행했다.

구체적으로는 텐센트가 투자하는 자회사에 유비소프트가 어쌔신크리드, 파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IP를 매각, 이후 유비소프트는 해당 회사로부터 IP를 라이센스 받아 게임을 제작하는 구조가 된다.
유비소프트는 IP 매각 댓가로 12억 5천만 달러를 수혈 받게 되며, 텐센트는 11억 6천만 유로를 투재해 새 자회사의 지분 25%를 확보한다. 유비소프트는 신규 자회사의 기업 가치를 40억 유로로 산정했는데, 이는 2023년부터 205년 회계연도의 연평균 매출 4배에 달하는 가치다.
한편, 텐센트는 기존에도 유비소프트 지분 10%, 유비소프트의 지주사격인 이예모 브라더스 지분의 49.9%를 보유 중이며,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주가가 약 1/4 수준으로 쪼그라든 유비소프트를 인수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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