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의 스타트업 기업 홀로멤(HoloMem)에서, 여전히 대용량 데이터 아카이브를 위해 사용 중인 마그네틱 테이프를 대체할 홀로그램 리본 기술을 공개했다.

홀로멤은 새로운 드라이브와 카트리지는 카트리지 읽기 쓰기를 위해 기존 마그네틱 테이프 드라이브의 교체는 필요하지만, 기존 마그네틱 테이프용 라이브러리 랙에 바로 장착되도록 설계되어 마이그레이션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할 수 있으며, 표준 레이저 다이오드와 시장에 양산 중인 폴리머 시트를 사용해 특수 하드웨어가 필요한 다른 방식과 달리 비용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기술은 다층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50년 이상의 수명과 최대 200TB 용량을 저장할 수 있어, 현재 마그네틱 테이프가 최대 30년의 수명과 현재 약 18TB의 용량을 갖춘 것과 비교해 데이터 아카이브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단지, 마그네틱 테이프 진영의 개발 로드맵상 약 580TB까지의 용량 확장을 계획 중이기 때문에, 드라이브와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하고, 아직 기술 개발 단계인만큼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홀로그램 리본 기술이 마그네틱 테이프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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