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이하 포켓몬코리아)는 제주관광공사, 중문관광단지협의회, 한국관광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제주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를 공동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켓몬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국제공항 내 포켓몬 포토존 및 행사 안내, 중문관광단지 일대 Pokémon GO 스탬프 랠리, 국내 첫 포켓몬 런(Pokémon RUN), 여미지 식물원 내 전시 및 스토어 등을 진행한다.
먼저 프로젝트 기간 중 제주공항공사와 협력하여 제주국제공항 내 포켓몬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행사 안내를 제공해 제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는 올해 5월 일본에서 첫 등장한 GO스탬프 랠리 기능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Pokémon GO를 더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국내 최초로 포켓몬 런(Pokémon RUN)을 선보인다. 해안코스를 따라 자연생태 환경의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중문CC(골프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여미지 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하는 포켓몬을 테마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컨텐츠가 펼쳐져 제주를 찾는 포켓몬 팬들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제주관광공사, 중문관광단지협의회, 한국관광공사 등은 이번 포켓몬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포켓몬 런의 경우 다양한 스폰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포켓몬코리아 측은 2023년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 in JEJU에 이어, 2025년에도 제주도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포켓몬 런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와 포켓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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