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 모델은, 기존 제품들처럼 동작 클럭만 소폭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애로우 레이크에 탑재된 NPU의 성능은 13 TOPS로, MS 코파일럿+ PC의 성능 요구사양인 40 TOPS를 충족하지 못한다. 반면 노트북용 루나 레이크에는 48 TOPS의 NPU가 통합되었는데, 이에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는 기존 리프레시 모델들과 같이 소폭의 CPU 클럭 증가와 더불어, 코파일러+ PC 규격 충정긍ㄹ 위해 루나 레이크의 NPU가 통합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유출 정보에 따르면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의 NPU는 애로우 레이크의 것과 동일하여 코파일럿+ PC 규격에 미치지 못하는 현 상황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최근 AI를 전면에 내세우는 트랜드에 아쉬운 결정으로, 지금까지의 인텔 '리프레시' 모델들과 같이 원 제품들과 차별점이 미약한 만큼 시장의 호응도 기대하기 어려우리라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데스크탑의 NPU 업그레이드는 차세대 모델인 노바 레이크를 기대해야 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사이 주요 경쟁사인 AMD, Arm 베이스로 데스크탑 CPU 시장을 노리는 퀄컴 및 엔비디아 제품과의 경쟁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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