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소리샵(대표 최관식, schezade.co.kr)이 지난 28일 싱가포르 인이어 모니터 이어폰 전문 제작 브랜드 ‘AAW(Advanced Acoustic Werkes)’의 플래그십 이어폰 ‘MOKARA(모카라)’를 런칭했다. ‘AAW’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인이어 모니터 이어폰 제품을 선보이며 프로 뮤지션과 엔지니어, 오디오 파일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주목 받고 있다.
자사가 수년 만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멀티 BA 이어폰 ‘MOKARA’는 총 18개의 드라이버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전 대역에 걸쳐 정확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각 음역대별 BA 드라이버는 독립적으로 튜닝되어 정밀한 주파수 분할과 응답을 제공하며, 초고역대에는 4개의 EST 드라이버를 배치해 고역의 확장성과 섬세한 디테일 표현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자연스러운 밸런스, 뛰어난 해상력을 동시에 실현한다.
▲[AAW] 플래그십 이어폰 'MOKARA’ (사진제공=셰에라자드)
MOKARA는 3단계 하이브리드 하우징 구조를 적용해, 정밀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음향 챔버를 통해 내부 공기 흐름과 공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최적화된 사운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CNC 가공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미드 케이스는 구조적 강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2핀 커넥터 주변을 보강해 장기적인 내구성과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상단에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레진 페이스 플레이트를 적용한 각기 다른 고유 색상과 그라데이션을 담은 독창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실제 천연 오팔을 수작업으로 세공한 페이스 플레이트는 푸른빛, 녹색, 붉은색 계열의 은은한 광채를 띠며, 각각 다른 패턴과 색감을 지녀 제품 하나하나에 고유한 시각적 존재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케이블은 Null Audio가 MOKARA 전용으로 맞춤 설계한 새로운 Y-스플리터 디자인이 더해지고, 섬세한 기하 패턴이 새겨진 플레이트가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인상을 완성한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섬세하고 가녀린 음선을 통해 음악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라며 “단어 하나하나 신중히 골라서 곱게 담아낸 시처럼 음악의 각 요소를 아주 조심스럽게 그러나 놓침 없이 전달합니다”라고 전했다.
‘MOKARA’의 출시 가격은 314만 원으로 셰에라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칭되며, 8월 28일(목)부터 9월 7일(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진행되고, 구매 및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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