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푸케(Christophe Fouquet) 최고경영자가 “ASML의 3분기 총 순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각각 전망 수준에 부합하는 75억 유로와 51.6%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기술 측면에서는 EUV 도입의 가속화와 High NA EUV의 발전에 따라 ‘리소 강도(litho intensity)’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ASML은 고객사의 3D집적 분야에 대한 노력을 지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첫 번째 첨단 패키징용 TWINSCAN XT:260을 출하했다.
TWINSCAN XT:260은 기존 솔루션 대비 생산성을 최대 4 배 향상할 수 있는 i-line 스캐너이다. ASML은 미스트랄AI(Mistral 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홀리스틱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AI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장비의 성능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사의 공정 수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시장 측면에서는 AI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으며, 고객사의 AI 투자 역시 최첨단 로직 및 DRAM 부문 모두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중국 고객 수요 관련, 해당 지역 순매출이 2024년과 2025년이 보여줬던 강력한 실적대비 2026년에는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총 순매출이 2025년 전망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으며, 상세 전망은 2026년 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푸케 최고경영자는 또한 “4분기 총 순매출 92억~98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51%~53%를 전망하며, 연구개발비(R&D)는 약 12억 유로, 판매관리비(SG&A)는 약 3억 2천만 유로로 예상한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 총 순매출이 약 15%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 약 5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강력한 4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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