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가 공식 유통하는 PALIT과 SAPPHIRE가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 참가해 주요 신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

PALIT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TurboFan 4.0 쿨링 시스템과 Air Deflector 기술을 적용해 냉각 성능과 공기 흐름을 개선했으며, 복합 히트파이프와 베이퍼 챔버 설계를 통해 발열 제어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PALIT Maker'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커스텀 PC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그래픽카드를 단순한 PC 부품을 넘어 개성을 표현하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버추얼 앰배서더도 처음 공개한다. PALIT은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사용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APPHIRE는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메인보드, 임베디드 플랫폼, AI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한다.
특히 Tri-X 쿨링 기술과 복합 히트파이프, Free Flow 냉각 설계 등 자사 그래픽카드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AI 연산과 엣지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등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SAPPHIRE는 이번 전시를 통해 게이밍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AI 컴퓨팅, 산업용 시스템 등으로 확장되는 자사 기술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