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는 Evil Empire와 공동 개발하고 Motion Twin이 제작에 참여한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를 오는 10월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작은 '캐슬바니아 III: 드라큘라의 저주'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가 되어 채찍 '뱀파이어 킬러'와 다양한 무기, 기술을 활용해 드라큘라 성을 탐험하고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코나미는 최근 Xbox Games Showcase를 통해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로즈 벨몬트가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적들과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으며, 탐험 중심의 게임 플레이와 고딕풍 분위기 등 시리즈 특유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지역과 보스전 장면이 공개됐으며,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Katsuya Terada)가 참여한 아트워크도 함께 선보였다.
사전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 Xbox Series X|S, Xbox PC, 스팀(Steam)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알루카드 스타일 코스튬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미드나잇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게임 본편과 함께 트레버 스타일 코스튬, 사이파 스타일 코스튬, 가족의 초상화(마도구) 등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디지털 사운드·아트 갤러리를 통해 배경음악 71곡과 다양한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출시 일정과 사전예약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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