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사진에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제20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원데이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박건희문화재단이 2007년부터 주최 및 주관해온 청소년 대상 사진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첫 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사진 교육과 전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룸 탁트인’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34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사진작가와의 토크쇼 및 작품 리뷰가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야외 촬영 실습과 작가노트 작성법 안내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행사 말미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잃어가는 추억의 장소’를 출품한 표건우 학생이 다음주니어상을 수상하며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fc 16-50 Kit’를 부상으로 전달받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행사 참가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리유저블백, 크리에이터 수첩, 스티커 등 다양한 니콘 굿즈를 선물했다. 표건우 군은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고, 작가님과 다른 참가자들에게 배운 점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부상으로 받은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순간을 기록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20회를 맞은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을 통해 사진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시선을 가진 청소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의 사진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건희 문화재단은 고(故) 박건희 사진작가의 문화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됐으며, 청소년 및 신진 작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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