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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컴퓨텍스 참관단이 2박 3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2일전 귀국했다.
필자에게 있어 처음 나가보는 외국행인데다, 하드웨어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의 중심 전시회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첫 참관이라 많은 부분 소홀함도 없지 않았으며, 뜻하지 않는 사고(?)도 당하게 되어 일정에
약간의 차질이 있었다.
일단 여러분들께 필자가 COMPUTEX에서 느낀 모든것을 그대로 전달해드릴
수 없는 점 아쉽고 씁쓸하다. 그런데다, 나중에 참관단이 참관기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겠지만, 필자가 가지고간 Nikon 995
Digital Camera가 대만의 더위때문인지 오작동을 하여, 첫날 찍은 사진을 모두 날려먹는 불운한 사태까지 겹쳤다. 아쉬운것은
그렇게도 작동하지 않았던 카메라가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는 멀쩡하게 다시 움직이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면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데....ㅡㅡㅋ
어쨌든 새로 카메라를 우연찮게 구하게 되어(?, 여기에 얽힌 이야기는 역시
나중에 참관단이 다시 이야기해주게 될것이다.) 그나마 제대로 된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대만 방문기나 기타 잡다한 이야기는 싹 빼버리기로 하고,
COMPUTEX Taipei 2002 전시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신제품 소개, 그리고 전체적인 동향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메인보드
저가는 끝났다. 이제 고급시장이다.
COMPUTEX 2002이전에 우리에게 선보인 제품을 보아서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제 대만의 메인보드 업계들은 고가/저가 시장으로 양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업체들은 고가의 메인보드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세계 최대의 메인보드 생산업체, ECS 때문. ECS가
저가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고, 다른 업체들이 ECS만큼의 경쟁력을 가지기가 힘들기때문에 저가시장보다는 고가시장을 개척하려 하는것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미 여러 뉴스를 통해 익히 들은 ABIT의 MAX시리즈, MSI의 ARU시리즈, IWILL의 S-ATA메인보드,
기가바이트의 출시될 메인보드들이 전체적으로 고급화되어가는 것이 이런 현상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대부분의 메인보드들이 기본기능의 화려함과 부가기능의 장착을 타겟으로 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ABIT BD7m, IWILL P4G, ABIT IT7-S (ABIT Booth / Iwill Meeting Room
at Grand Hayatt Hotel)
이외에 많은 제품들이 현재 고급화되어가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실제로
사용하기 힘든 USB 2.0기본장착은 물론이고, 아직 HDD가 언제 등장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된 S-ATA칩 장착제품, SPDIF입출력은
기본이고, 이 입출력을 활용할 수 있는 Terminator의 제공 등등. 주로 Name Brand가 있는 메이커의 제품은 뚜렷하게
이런경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다. 언제나 전시회가 그렇기는 하지만 이번 COMPUTEX에서는 더욱 많은 부가기능을 내장한 제품들로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ABIT의 Media XP. Blootooth 장착장면. CF, SD, MS
Memory의 Access가 가능하며, SMBUS 연결기능, SPDIF, IEEE1349, USB 2.0 포트등을 내장한 제품이다. 현재
판매되는 AT7 / IT7의 MAX 시리즈와 연동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판매가 안되고 별도구입 해야된다는 것이 아쉬움.

IWILL사의 MEDIA CONTROLLER. 타회사의 제품보단 스펙이
떨어진다. USB 2.0포트 내장, 사운드 포트를 앞쪽으로 뺄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CF Memory, SM Bus등의 연결이
가능하다.가장 큰 장점은 앞으로 판매될 mP4G등의 제품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것이라는것.
Intel, Dual Channel DDR Solution.

우연히 찾아낸 이번 참관의 최대 이슈!!! 기가바이트 부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제품이었다. 또한 기가바이트 예정모델에서도 포함되어있지 않은 제품으로, 우연히 PROMISE 부스에서 찾았다. 기가바이트의
GA-8iNXP.

184핀 DDR 소켓을 4개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형태가 nFORCE에서
보았던 Dual Channel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제품의 리비전은 0.00으로, 필자를 비롯한 참관단은 위제품이 말로만 듣던 Dual
Channel DDR을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한 제품의 초기샘플링으로 보고있다. 물론 PROMISE 부스에서는 S-ATA 지원 제품을
알리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었다.
칩셋의 방열판을 개봉해보지 못한것이 정말 유감으로, 밀봉(?)되어있어 제품을
직접 만지거나 할 수는 없었다. 외관으로는 AGP 4X / 8X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보지못한 슬롯이 CPU
Socket위쪽에 위치해있는 것을 보실 수 있겠다. PROMISE PDC20376 S-ATA RAID 컨트롤러를 탑재한것을 보실 수
있으나, 커넥터 자리가 비워져있는것을 보실 수 있다. 리비전이 0.00인 제품이라 출시와는 거리가 먼 제품임을 아실 수 있다.
또한 기가바이트에서 전시된 제품이 아니어서 제품의 상세 스펙또한 알 수 없어
아쉬움이 컸다.
Intel - i845G. 차세대 주자임이 확실해보여.

이게 다가 아니라니까요 ㅡㅡㅋ (Hall 3 4층 인텔 부스에서 촬영)

같은 장면의 사진이다. 장애물이 많아서 약간 옆에서 촬영
인텔 부스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 845G/GL칩을 장착한 메인보드들을
전시해놓은 것이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것. 회사별로 1개 ~ 최대 3개정도를 전시해 놓았으며, 거의 대부분이 845G장착
제품이었다. 엄청난 메인보드 숫자에 놀라실 것이다. 이것만 봐도 845G가 845D를 잇는 인텔의 주력제품임이 확실해보인다.

ABIT에서 선보인 I845G장착 BG7m으로 국내에서는 시판되지 않고
있으나, 현재 대만에서는 판매중이다. (필자가 대만 전자상가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나중에 해당 사진을 전자상가 기행에서 따로 보실 수
있을것이다.)

그랜드하야트 호텔 13층 아윌 미팅룸에서 촬영
Iwill에서 선보일 최초의 S-ATA장착 메인보드 P4G. 현재 출시가
눈앞에 다가왔다. 이제품은 i845G임에도 불구하고 고급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으로, SPDIF In/Out을 비롯하여,
S-ATA지원, ATA-100 Raid Conrtoller지원, Full ATX타입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Raid Socket아래쪽으로 S-ATA 커넥터가 보인다.
국내에서도 이미 몇몇 I845G는 판매가 되고 있고 많은분들이 뉴스를 통해서
들어오셨던 것이기에, 많은 제품의 촬영을 해오지는 않았다.모든 제조사가 I845G제품군을 갖추고 있었으며, 가장 좋은 자리에 배치해놓아,
앞으로의 주력제품임을 암시하는 듯 했다.
I845G제품은 몇몇의 우려와 달리, 통합제품임에도 불구하고 Full ATX,
Micro ATX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Full ATX제품군이 오히려 더 많았다는것이 특징이다.
이는 i845G가 내장 그래픽코어로 승산을 걸겠다기보다는, 새로운 설계가
적용된 (i845G계열은 i850E / i845E보다 가장 최근의 설계를 적용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새로운 기술로 메인스트림에서 승산을
걸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AMD - ClawHammer
가장 많이 선보인 제품중의 하나가 바로 Hammer관련 메인보드들이다. 역시
거의 모든 제조사에서 제품을 공개했다.
  
(각 회사의 부스에서 촬영)
ABIT, FIC제품. 모델명은 없었으며 꼽혀있는 CPU는 모두
MECHANICAL SAMPLE이다.

MSI의 K8메인보드에서 촬영한 사진. Mechanical Sample이다.
(코어가 없고 껍데기만 있는 형태)
해머용 메인보드는 지겨울 정도로 전시가 되었다. 실제로 작동하는 샘플은
VIA사의 부스에서 볼 수 있었으나, 필자의 카메라가 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촬영할 수 없었음이 유감이다. 나머지 전시된 제품은 모두
메커니컬 샘플 (껍데기 버전)이 탑재된 제품이었다.
램 소켓이 2개만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는 메모리 컨트롤러가 해머에 내장되어
버림으로써 변경된 사항으로 보인다. 따라서 North Bridge의 역활이 축소됨으로써 North Bridge의 위치가 조금 이동된 것이
특징이다. 해머용 메인보드의 North Bridge의 역할은 AGP컨트롤러의 역할에 국한된다.

해머의 South Bridge. AMD 8111로 마킹되있다. (MSI
메인보드)

FIC의 해머용 메인보드

ABIT K8. 아니 저렇게 무식한 크기를...ㅡㅡ
이제품이 전시된 해머용 제품중에서 가장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Micro ATX형의 제품이다. AGP 4X/8X를 장착하였으며, 기본적인 형태를 띄고있고 특이한 점은 없다. 필자가 본
유일한 Micro ATX형 해머제품.
기타 제품군
또하나의 현상은 nForce Crush18D 칩셋을 장착한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는 점이다. 역시 모든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nForce Crush18D 장착 제품의 샘플을 선보였다.

ABIT의 NV7II-8X. 현재 제품 스펙이 NDA에 걸려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내장 그래픽코어 역시 알려줄수 없다고 했다. ㅡㅡㅋ 현재까지는 GF4MX코어가 내장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기는
하다. RAID CONTROLLER가 내장되어있으며, USB 2.0, IEEE1394가 내장되어있다. SPDIF 출력은 ACR슬롯으로
별도 제공하는것으로 보인다.

LEADTEK의 CRUSH117D 메인보드. USB 2.0내장외에 별다른
스펙은 보이지 않는다. IEEE1394는 옵션채용으로 되어있다.
LEADTEK관계자에게, 735제품의 한국판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기회가
잠깐 있었는데, 한국에서 그렇게 기다릴 줄 몰랐다며 아주 아쉬워했었다.

Iwill KK400. SPDIF OUT을 ON-BOARD하였으며,
DDR333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USB 2.0을 기본 지원하며, 역시 S-ATA Controller를 내장하였고, 커넥터를 4개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IDE커넥터를 찾아볼 수 없다.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몇안되는 KK400탑재제품.

SIS648. AGP 8X를 지원하며 알려진 스펙 그대로와 같다. 위에
보시는 제품은 실제로 작동하는 제품이다. 방열판을 제거한 상태에서도 작동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였나?ㅡㅡㅋ 위에
장착된 그래픽카드는 역시 SiS의 Xabre 그래픽카드.

역시 ABIT에서 전시한 SIS648장착 SR7-8X이다. 저가형을
타겟으로한 제품인만큼, 특별한 제품의 기능은 보이지 않는다.

IWILL제품 외에 보는 첫 ALI ALADDIN-P4제품. 어느회사의
제품인지 기억이 안난다. 외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IWILL P4DA와 완벽하게 동일한 모습이다.
ASUS P4T533, RIMM 4200모듈을 장착한것을 보실 수 있다.
실제로 작동하는 제품이었다. 대만 현지 전자상가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저 제품을 구입해보려 하였으나 찾을 수 없었다. 대만의
전자상가에 대해서는 또다른 기행문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차세대 주자, Serial ATA.
이번컴퓨텍스의 단연 화두는 S-ATA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S-ATA지원
메인보드들의 전시경향이 뚜렸했다.

가장 많이 볼수있었던 Silicon Image사의 S-ATA 컨트롤러와 커넥터
(ABIT IT7-S)

PROMISE 20376을 장착한 S-ATA 컨트롤러 카드
(PRMISE는 이제 컨트롤러 카드의 경우 서드파티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S-ATA 작동상태
 
S-ATA HDD. FUSITSU의 2.5인치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Hall
3 Intel Booth 에서 촬영)
위에서부터 계속 보셨던 ABIT IT7-S, IWILL P4G,
GIGA-8INXP를 비롯해서, IWILL, FIC, MSI, ASUS, GIGABYTE, 등의 회사에서 S-ATA 지원 메인보드들을
경쟁하듯 선보였다.
직접 S-ATA하드를 만져보는것이나 작동하는 것을 보는것은 처음이어서 필자도
많은 관심이 갔다. 필자가 본 Maxtor의 HDD는 위와같이 전원변환케이블 없이 연결되어있었고, 위의 제품은 인텔에서 전시용 제품에
사용할 목적으로 꺼내놓은 것을 촬영한것이다.
현재 전시된 S-ATA 100은 두개의 커넥터만 존재했으며, 현재
ATA100/133과 다르게 병렬 연결이 불가능하므로, 한 커넥터에 하나의 디스크만 장착이 가능하다. 따라서 두개의 하드디스크만이 장착할
수 있다는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당분간은 S-ATA만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보기에는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Barebone System
SOLDAM - Windy EXE
역시 베어본 시스템의 선두주자로는 Shuttle을 꼽을만 하다는 느낌이다.
Shuttle사는 일본의 SOLDAM Corp.와 함께 부스를 구축하여 새로운 제품을 볼 수 있었다.

이제품은 Pentium III-s를 장착하였고, Shuttle사의 메인보드를
탑재하여 제조한 제품이다. SDRAM을 사용하며, 80GB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있다.

아직 일본에서도 출시되지 않은 제품으로, 일본의 SOLDAM사에서
WINDY라는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본체는 순수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특이한점은 손때가 전혀 묻지 않게 코딩 처리하였다는것.
이제품은 완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출시 시기등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ATOZ - EZGO. 가장 작은 P4장착 컴퓨터

출시된 제품중 가장 작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 PC가 소개되었다. 대만의
ATOZ사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크기는 약간 큰 다이어리 정도 (25CM X 25CM X 7CM)이며, PENTIUM 4 CPU를 장착한
제품이다.

크기가 작은관계로, 노트북용 CD-ROM을 장착하였으며 USB PORT,
PARELLEL, SERIAL, PS/2포트등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포트는 다 갖춘 제품이다. 역시 완제품으로만 판매되며,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1부를 마치며
지금까지 대만 컴퓨텍스에 전시된 주요 특징있는 제품들을 제조사에 관계없이
필자 나름대로 판단한 경향으로 정리해보았다. 정리하자면 이번 컴퓨텍스는 메인보드의 시각에서 보자면, 전체적으로 고급 스펙의 제품이 대거
선보였으며, 주요 기능들을 점점 ON-BOARD화 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전과 달리 이런 시각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텔 제품군중에서는 단연 I845G가 돋보였으며, I845이후의 차세대
메인프레임 제품군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거의 모든 제조사가 I845G 장착 메인보드를 선보였으며, 그 제품수는 I845E에
비해 두배이상 많이 볼 수 있었다.
AMD계열은 역시 우리의 예상과 같이 KK400보다는 Hammer용
메인보드가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더욱 많은 제품을 선보였다. 이는 KK333의 실패와도 같은 라인에서 생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기본 컨셉을 바꿀 수 없는 KK400보다, AMD의 모든 기술이 집적될 Hammer용 메인보드에 더욱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선보인 대부분의 제품들이 S-ATA를 장착한 상태를 보여줘,
S-ATA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간접적으로 암시할 수 있었다. 실제로 작동하는 제품도 몇몇 볼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회사 역시 고급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에 S-ATA를 채용함으로써 새로운 시장개척에 많은 관심을 쏟음을 알 수 있었다.
필자가 지참한 카메라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돌아오니 또 된다 ㅜㅜ) 많은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 기존에 이미 여러군데에서 소개한 제품들의 경우는 사진을 싣지 않았다. 이점 여러분께 이해바란다.
다음 2부에서는 그래픽카드제품군과, 기타 메모리, 홈시어터 등의 눈길을
끌었던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또한 이것과 별개로 대만 전자상가 탐방기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컴퓨텍스 기행기 역시 참관단 막내였던 강용성님의 글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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