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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orce의 등장.
nForce가
작년 말에 상당한 관심을 받으며 등장한 이후 처음 기대와는 상당히
다르게 아쉬운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그렇게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었고 그에따라 사용자들도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나마 nForce가 APU의 탑재로 DD encoding
이 가능하여 제품선택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아날로그 5.1CH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ACR카드 등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었고 nForce가 자랑하던 TwinBank메모리 기술.. 그러니까
듀얼채널의 메모리구성이 실제 성능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경쟁사들의
제품들보다 듀얼채널 구성이 아니라 싱글채널일 경우 오히려 더 떨어지는
성능을 나타내는 등 문제가 있었으며 그 당시 한창 유행(?)이었던 오버클럭에
관하여 배수조절이 안되는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이 제품의
선택을 가로막는 가장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싱글채널일 경우는 떨어져도 자신은 두 개의
메모리 모듈을 쓰니까 약간이나마 성능향상이 있으니 괜찮지 않냐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그전부터 TwinBank라고 하여 메모리 대역폭이 두배 상승했으므로
전체 시스템성능이 두배로 향상된다는 듯한 광고(?)를 하였고 그에 따라
큰 기대감이 작용하였는데 실제 성능은 기대에 너무 못미치니 듀얼채널로의
그 정도의 성능향상은 오히려 욕만 먹게 될 뿐이었다.
지금에서는 VIA의 KT333이 AMD CPU지원 칩셋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nForce의 DDR266메모리의 듀얼채널 구성은
DDR333과 KT333의 조합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등 이제는 대부분의 유저들의
관심권밖에 있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nForce2는 AGP8X, ATA133, DDR400, DualDDR
메모리, Geforce4 MX코어의 탑재 등의 무기로 우리 앞에 등장하였고 각
해외 사이트에서도 서로 앞다투어 nForce2의 프리뷰를 올리고 있는 상태이며
어떤 곳에서는 기대감을 자극하고 어떤 곳에서는 기존 nForce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역시 그리 좋은 성능을 나타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알리고 있는데..
필자도 후자의 의견에 동의 하는 편이다.
그럼 NVIDIA는 뻔히 알면서도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제품홍보를 하고 있을까?.. 필자는 이번에는 NVIDIA의 선택이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과연 어떤 선택인지.. 이제 nForce2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보면서
NVIDIA의 이번 선택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nForce2 Family
nForce2는 노스브릿지에 해당하는 SPP와 IGP가 존재하며
사우스 브릿지에 해당하는 MCP와 MCP-T가 존재한다 이는 물론 상호 호환이
가능하여 어떠한 조합으로도 제품생산이 가능하여 제품사용 목적별로
조금 스펙상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
그럼 우선 노스브릿지에 해당하는 SPP와 IGP에 대해서
알아보자
SPP..
SPP는 System Platform Processor.의
약자로써 nForce시리즈 중 그래픽코어가 제거된 버전으로
기존의 nForce 415D의 후속 칩셋으로 생각하면 되고 nForce2가 가지는
특징은 그대로 유지된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INTEL로 생각하면
i845E와 같은 용도의 칩셋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의 칩셋이다.
SPP의 기능은 이미 위에서도 예기했지만 타 회사들의
노스브릿지에 해당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AGP 8X의
지원 이미 nForce2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알려진 DDR400메모리의 지원을
들을 수 있는데 메모리의 경우 DDR333, DDR266, DDR200도 지원하며 시스템
버스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FSB100, 133이 지원되지만 오버클럭에 의한
FSB166도 지원된다고 한다.
IGP..
IGP는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의
약자로 기존 nForce시리즈중 420D에 해당되며 기존 nForce시리즈가 나올 당시에도
Geforce2 MX 코어를 내장하여 내장 그래픽칩셋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지금 NVIDIA의 중저가 주력제품인 Geforce4
MX코어를 탑재하여 이번에도 내장 그래픽칩셋 중에서 가장 강력한 칩셋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기본기능은 이미 SPP에서 설명한 DDR400, AGP8X,
FSB100,133,166(?)등의 지원은 SPP와 같으나 Geforce4 MX가 가지는 특징을
고스란히 내장하고 있어 nView Multi-display Technology,
Accuview Antialiasing등을 완벽히 지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내장된 그래픽코어의 경우 Geforce4 MX420에
해당하는 220~250MHz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밑의 NV17(Geforce4 MX)코어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만한 코어를 다 IGP안에 집어넣을려면 IGP의
내부의 70%정도가 Geforce4 MX의 코어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클럭상승에도 무리가 있을 것이며 또한 그에 따른 발열문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기에 220MHz정도의 클럭을 나타낼 것이라고 한다.

출처 : Anandtech
여기까지 SPP와 IGP의 주요 특징만을 알아보았는데
오버클럭커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이미 위에서 FSB166을 오버클럭에 의해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보다 좀더
구체적으로 FSB 및 Memory,
AGP클럭이 서로 다르게 설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무슨 소리냐하면 지금까지 AGP/PCI 클럭고정이다 해서
오버클럭시 상당히 유용한 기능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FSB와 메모리 클럭이 비동기화되어서 1Mhz단위의 변경이 가능하고
AGP클럭도 이와 같이 서로 맘에 드는 클럭으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얘기는 어찌 보면 nForce1의 실패를 어느 정도 생각해두었기에
가능한 것이지 않을까 하는데 이미 KT333보드들도 거의 FSB166을 비공식적으로
제공하여 DDR333메모리와 같은 클럭을 제공해주고 있어 상당한 성능향상을
가져오고 있는데 nForce2가 여전히 FSB133만을 제공한다면 기존 nForce와
다를 것이 없고 성능향상을 얼마나 가져올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하여간 실제 나와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지원됐으면
하는 기능중의 하나이다.
그 다음으로 노스브릿지를 알아보았으니까 노스브릿지에
관련된 것 두가지를 더 알아보자. 우선DualDDR...

듀얼.. 듀얼.. 이미 우리는 기존 nForce에서 TwinBank라고 하여
이름만 다를 뿐 DDR메모리의 듀얼채널 구성의 성능을 맛보았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성능과 듀얼채널로서 외부 그래픽카드의 장착시 그렇게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 점 등..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지금 다시 나타난 DualDDR 메모리 아키텍쳐..
그럴싸한 이 이름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DualDDR은 이미 기존 nForce에서 소개된 기술로 두
개의 64Bit 메모리 컨트롤러를 탑재하여 128Bit 메모리컨트롤러와 같은
성능을 제공해준다고 하며 기존 제품이 DDR266까지 지원했던 것에 비해
DDR400까지 지원하여 싱글채널의 DDR400메모리 사용시 최대 3.2GB/S의
대역폭을 제공해주며 듀얼채널의 구성시에는 6.4GB/S라는 어마어마한
대역폭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성능에 관해서는 이미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고 있듯이 Athlon의 FSB가 133Mhz이기 때문에 최대 2.1GB/S의 대역폭을
가질 수 있지만 메모리의 경우 지금도 그랬고 기존에도 nForce가 가지는
듀얼채널의 구성으로 인해 2.1GB/S를 넘는 메모리 대역폭은 성능향상보다는
대역폭의 낭비일 뿐 FSB의 향상없이 메모리 대역폭만의 상승으로는 성능향상이
그다지 없을 것을 알기에 그리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으나 이미 얼마 전
알려진 소식에 경쟁사의 DDR400지원 칩셋보다 20%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번 nForce2발표회장에서 보여진 nForce2와 Geforce4
Ti4600의 조합은 VIA KT333과의 조합보다 10~20%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음을
발표했다고 한다.


출처 : Impress PC Watch
이번에는 DualDDR을 뒷받침해주는 기술에 대해서
알아볼텐데 이미 기존 nForce에서 사용되었던 DSAP(Dynamic Adaptive Speculative Pre-Processor)에
대한 것으로 듀얼채널의 구성으로 인해 Latency의 증가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듀얼채널의 구성으로 두 개의
메모리 컨트롤러가 존재하기 때문에 생기는 데이터 전송의 지연으로
기존 하나의 메모리 컨트롤러에서는 한번에 찾을 수 있는 데이터를 두
개의 컨트롤러 때문에 한쪽에서 찾을 수 없으면 다시 다른 한쪽에서
찾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지연을 없애기 위해 DASP(Dynamic Adaptive Speculative Pre-Processor)는
메모리 컨틀로러와 CPU와의 전송 사이에 존재하여 CPU의 L3캐쉬와 비슷한
역할로 두 개의 메모리 컨틀로러에서 전송되는 데이터 중 과거 빈번한
전송이 있는 데이터와 앞으로 사용될 만한 데이터를 DSAP안에 가져다놓는
기능을 한다.

출처 : Anandtech
하지만 이미 생각은 좋았지만 용량의 제한으로 인해
그다지 높은 성능향상은 기대할 수 없었고 두 개의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Latency의 증가를 어느 정도 막았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었으나 이번 nForce2에서는 2세대 DASP가 장착되어있다고 했는데
단지 두 개의 채널을 교차검색과 2세대 DASP로 인해 메모리 Latency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만 하고 있다.
여기까지 SPP 및 IGP에 해당되는 것들을 보았는데
DDR333메모리의 듀얼채널 구성이 타 경쟁제품보다 10~20%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생각해왔던 것이라 볼 수 있다. 그 동안에 기존nForce의
수정과 새로운 로직등으로 단일 채널시에도 점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주었으면
좋으련만 그나마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는 CPU FSB, Memory, AGP클럭의
자유로운 설정기능으로 정규클럭이 아니기는 하지만 FSB166과 듀얼DDR의
구성으로 상당한 성능향상이 있을거 같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MCP 및 MCP-T..
MCP(Media & Communications Processors)는 기존
보드들에서 사우스브릿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의 사우스브릿지들이
MCP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했던 것에 비해 MCP는 APU라는 Audio Processing Unit을
장착하여 기존 사우스브릿지들과 특별히 구분되며 nForce의 특징 중의 하나로
알려졌었다.
그럼 이번에 MCP와 MCP-T는 어떨까?..

두가지의 차이점은 단순히 말하자면 저가버젼과 고가버젼이라고
말하면 간단하지만 자세히 예기하자면 MCP의 경우는 이미 기존 nForce에
사용된 MCP와 핀배열이 같다고 하며 기존 MCP에 추가될 것은 추가되고
빠질 것은 빠진 것이라고 한다.
추가된 것은 무엇일까?.. 우선 요즘 없어서는
안될 6 Ports USB
2.0/1.1의 지원과 시리얼ATA가 나오기전 딸랑 맥스터만 지원하고
있는 UltraATA/133규격을
지원하며 하나의 NVIDIA Media Access Controller (MAC)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의 MCP가 APU를 장착하고 있던 것을 이번에는
제거해 버려서 MCP-T와 차별을 두었고 좀더 저가의 제품으로 일반
사우스 브릿지와 같은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럼 MCP-T는 어떤 기능이 있을까?.. MCP-T의 T가
의미하는 것은 Turbo로 좀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으며
실제 MCP와는 다른 몇가지가 더 추가되어 있다.
MCP-T는 MCP가 APU가 제거되어있는 것에 비해 APU가
포함되어있어 어찌 보면 기존 MCP의 실질적인 후속버젼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이며 MCP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IEEE 1394a도 지원하며 하나의
NVIDIA Media Access Controller (MAC)만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추가로
3COM의 Media Access Controller를 내장하고 있다.
여기까지 두 MCP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APU는 이미
기존 MCP에 포함되어있던 APU와 같은 것으로 추가적인 성능향상은 없다고
한다. 단 이미 nForce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APU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Dolby Interactive Content Encoder기능은 디지털 출력만을
지원하며 Decoding기능이 없고 단지 별도의 디코더를 소유한 유저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기존에 nForce제품군들이 별도의 CNR카드가 있어야
아날로그5.1CH사운드의 출력이 가능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별도의
ADD-ON카드가 필요하며 nVIDIA에서는 SoundStrom이란 브랜드로 nForce2용
ADD-ON카드를 같이 발표하였다.
그리고 nVIDIA홈페이지에 나와있는
APU설명에서는 아래표와 같이 SoundStorm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SPDIF
및 아날로그 5.1CH의 출력이 불가능하여 H/W DD Encoding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이는 좀 잘못된 것 같으며 SoundStorm의 경우 단순히 입출력을
지원해주는 ADD-ON카드일 뿐이다. 하지만 SoundStorm은 기존에 nForce의
경우 별도 출력을 위한 CNR카드들이 통일되어있지 않아 문제된 것을
nVIDIA자체에서 브랜드화시켜 출시하여 좀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둘 수 있으며 좀더 많은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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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or HW-Accelerated 2D (Stereo)
Voices |
256 Voices |
256 Voi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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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or HW-Accelerated 3D Voices |
64 3D Voices |
64 3D Voi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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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8 HW-Submixer |
32 HW-Submixers |
32
HW-Submix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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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2 Accel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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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Voice Parametric E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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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lusion and Obstr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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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Field Effe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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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X2 and I3DL2 Reve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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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ffects (Reverb, Chorus,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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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
2 Speakers |
2, 4, or 6
Speak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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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phone/Line Inpu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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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IF Interface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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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and Utilities |
Basic |
Enhan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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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Dolby Digital Encode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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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APU자체에서 DD Decoding기능이
지원되지 않아서 단순히 DVD나 디코더가 있는 유저에게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텐데도 이번에도 같은 APU를 적용하고 DD Decoding기능을
적용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SoundStorm의 사진)
NVIDIA의 이번 전략..
글 초반에 기존 nForce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필자는
현재의 NVIDIA의 목표설정은 적절한 선택이라고 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어느 정도 nForce2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이므로 설명하고자 한다.

NVIDIA홈페이지에 들어가면 nForce2의 플래쉬 광고 화면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nForce2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가게 되면 Entertainment & Games, Home & Home Office, Business 이렇게 세 개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nForce2가 두 개의 SPP와 IGP 그리고 두 개의 MCP와
MCP-T로 나누어진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NVIDIA는 Entertainment & Games부분에
권장하고 있는 nForce2의 구성으로 SPP와 MCP-T의 조합을 예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의 성격상 SPP에서의 DualDDR 400의 구성으로 약간이나마 성능향상과
Geforce4 Ti시리즈의 조합에 의한 최고의 성능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MCP-T의 APU를 이용한 DOLBY DiGITAL 5.1 encoding으로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해주며 DualNet Ethernet controller와 IEEE-1394/Firewire
그리고 Ultra ATA133, USB2.0등 현재로서는 최신의 기술과 추가적인
장비의 창착이 필요없이 보드 자체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 과연 이 부분에서의 nViDiA의 목표설정은 적당한
것일까?.. 필자는 이 부분에 사용될 PC에 NForce2의 사용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DDR400메모리로 듀얼채널을 구성하여 메모리 대역폭을
늘려봐야 성능향상에 그다지 영향이 있지 못한 것은 뻔한 것이기 때문이며
APU의 DD Encoding기능만으로는 자체적인 Decoding이 아직도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소비층이 한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예기했듯이 만약 CPU/Memory/AGP의
클럭들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오버클럭이 쉽게 된다면 FSB166로 설정시
SPP의 선택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MCP의 경우 MCP-T보다는 MCP를
선택한 조합이 가장 적절한 조합일 것같다.
Home & Home Office.. 이 부분에는 IGP와 MCP-T의
조합을 권장하고 있으며 가정용 홈씨어터와 요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베어본과 슬림PC용으로 적당한 부분이다.
이는 지금까지 칩셋에 내장되어있는 그래픽코어가
nForce시리즈를 빼고나면 그 성능이란.. 현실과 상당히 동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기에 대부분 DVD 감상등을 강조하고 실제 3D성능..
이런건 아예 말을 끄내지도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 nForce시리즈부터
자사의 Geforce시리즈의 중저가 버전인 MX버젼의 코어를 내장하여 발매 당시에는
내장 그래픽코어만으로 상당히 쓸 만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nForce2에 장착된 그래픽코어는
NV17로 Geforce4 MX 420에 해당되는 코어이며 외장AGP슬롯에 장착되는
그래픽카드들에 비해 메모리 대역폭이 떨어지는 것을 DDR400의 듀얼채널 구성으로
내장그래픽코어에 상당한 대역폭이 할당되므로 기존 내장그래픽코어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한 성능을 나타낼 것이다.
또한 APU의 DOLDY DIGITAL Encoding을
활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부분으로 홈씨어터 부분에서 디코더의 사용여부에
따라 외부 디코더의 사용시 상당한 능력을 보여주리라 예상된다. 하지만
역시 디코더가 없이는..ㅡㅡㅋ
그리고 필자는 이 부분이 nVIDIA가 가장 주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는데 그만큼 베어본 및 슬림PC용으로 이 정도의 매력을
가지는 제품들은 아직 없기 때문이며 이미 Shuttle에서는 nForce2를 이용한
베어본PC를 발표하였다.
(Shuttle의 nForce2
베어본PC)
Business는
IGP와 MCP와의 조합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는 개인 사무용으로 내장그래픽코어의
사용과 기존 Geforce4 MX의 모든 기능을 흡수한 것에 적절한 선택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는 사무용으로도 가장 활용성이 큰 nView의 기능으로
듀얼 디스플레이의 구성도 가능하며 네트워크 기능상에서 NVIDIA MAC
및 3COM MAC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두 개의 10/100 이더넷 포트의 존재는
개인 사무용 및 소호용으로 적당한 선택일 것이라고 하고 있다.(근데
이상한건.. MCP-T에서만 3COM MAC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권장하고
싶은 구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의 두설정 중 처음 것은 오버클럭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상당히 쓸 만한 구성이며 두 번째의 구성은 가정용
홈씨어터등으로
nForce2의 구성은 최선의 선택임을 볼 수 있으나 이 설정은 개인 사무용이기에
오히려 듀얼채널 메모리 구성은 낭비이며 또한 내장그래픽코어도 nForce2의
모든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기에 차라리 이 설정에 따른 목적으로 제품선택을
원한다면 기존 제품들 중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NVIDIA의 선택은 적절했다..
nForce2는
기존 nForce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DDR400까지의 지원 ATA133 및
USB2.0 그리고 IEEE1394의 지원등으로 이미 메인보드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 시리얼ATA가 빠진 것이
아쉽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처음 nForce가 출시했을 때의 문제와
듀얼채널의 실망스런 성능, 이러한 문제점은 이제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게되었고 그러기에 nForce2도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nVIDIA도 알기에 이번 nForce2에서의
전략은 위에서와 같이 3개의 파트로 나누어 nForce2제품군에 따라 활용목적을
설정하여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각 파트부분에서 두 개의 파트만을
지지했는데
그것은 이미 말했듯이 nForce2가 가지고 있는 부가기능과 듀얼채널DDR400이라는
설정과 내장그래픽코어로 Geforce4MX코어의 채용은 상당한 능력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에 따른 설정은 적절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비즈니스로의 설정은 nForce2제품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더욱 저렴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그럼 자체 칩셋내부의 문제점은
... 이것은 기존에서도 APU의 활용에 문제가 되었던
DD Decoding기능이 아직도 지원되지 않고 기존 APU를 그대로 포함시킨
것은 nForce2의 선택에 많은 문제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기존에는 아날로그5.1CH출력을 위한 ADD-ON카드를 구할
수 없었고 통일되어있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아날로그
5.1CH출력 및 SPDIF 디지털 출력이 지원되는 ADD-ON카드를 nVIDIA에서 SoundStorm이란
이름으로 브랜드화시켜
출시한다는 것은 기존에 아예 찾아볼 수도 없었던 5.1CH출력지원
ADD-ON카드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초기에 nForce의 등장이 있었을 때 성능문제뿐만 아니라 가격문제에서도 타 제품들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제품선택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나 위에서 설명했듯이
지금 nForce2가 SPP와 IGP 그리고 MCP와 MCP-T로 나누어져 그래픽코어와
APU가 제거된 조합인 SPP와 MCP의 조합은 기존 nForce가 단지 그래픽코어를
내장하고 APU를 탑재했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출시가 가능하므로 타 경쟁칩셋들과 이번에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분명히
승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격은 수입사에서 책정하겠지만
이제는 nForce2가 여러 제품군을 가질 수 있으므로 고가의 정책보다는 적절한 가격정책으로 제품선택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을것 같고 위에서 말한 CPU/Memory/AGP의 비동기
설정과 1Mhz단위의 자유로운 클럭설정 기능이 지원된다면 좀더 선택의
폭은 넓어질 것이며
그로 인해 현재 국내에서도 가라앉아있는 AMD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은 각 회사에서 출시 예정인 nForce2제품들
사진이며 보드나라에
입수되는 대로 nForce2의 성능을 알려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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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의 NV7II-8X |
EPoX의 EP-8RDA+ |
EPoX의 EP-8R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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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tech의 Apogee 7NJS |
Chaintech의 7NIF1 |
MSI의 K7N2 |
출처 : Impress PC Watch

Leadtek의 nForce2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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