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1일,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유통사들의 모임인 MV사랑 (http://www.mvsarang.co.kr) 이 창립총회를열고 발족식을
가졌다. MV사랑은 메인보드/그래픽카드 유통 업체들의 모임으로 올바른 상행위를 정립시키기 위한 자체 정화활동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창립되었다고
한다.
MV사랑 회장 이용길님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총판점들의 사장단이 전부 모였다.
MV사랑은 근래에 더욱 심각해지는 부도덕한 상행위를 근절하는 차원에서 설립되었다고 한 회원사는 밝혔다. 이는 근래들어
더욱 심각하여지는 무자료거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고 가격을 더욱 내려 판매하는 행위. 이는 국세법 위반이다) 와 장기여신거래, 위탁판매
(일정 딜러에게 제품을 거래여신 없이 넘기는 행위) 등의 근절과 변화를 모색하고 토론하는 마당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런 거래법을 이용하여 스스로 부도를 내고 잠적하여 부품대금 미회수로 인한 타격을 막고 정상적인 상행위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데 목적이 있다고 이용길 회장은 밝혔다.
그러나 MV사랑은 초기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일부 상인들에게 제품공급을 중단하는 방침과, 가격질서 회복을
위한 특정 가격비교사이트 공동 광고철회 등으로 온.오프라인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추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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