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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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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6-04 00:15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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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시장을 이끌어 간다! nVIDIA, nForce2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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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두가지 세력으로
양분화되었다. 가격대성능비를 주축으로 하는 AthlonXP 1800+와 nForce2의 조합, 그리고 오버클럭 열풍으로 여세를 몰아가고
있는 Pentium4 2.4C와 865PE의 조합이 바로 그것이다. 하드웨어 추천 게시판에서도 이런 추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필자
또한 이런 생각에 동의하는 바이다. 물론 FSB1G의 장벽을 넘어선 P4 2.4C와 New Product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865PE
메인보드가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격대성능비의 AthlonXP 1800+와 nForce2의 조합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편이다.
특정 CPU, 특정
칩셋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것 또한 현재 시장의 특징중 하나이다.
CPU는 AthlonXP
1800+와 Pentium4 2.4C가 초강세를 이루고 있으며, 칩셋으로는
당연하다는 듯이
nVIDIA nForce2와 INTEL 865PE가 손꼽힌다. 그리고 이런 현상의 원인은 단연 적절한
Price와 폭발적인 OverClock에서 찾을 수 있다. AthlonXP 1800+은 가격은 INTEL 셀러론 프로세서급이지만 성능은
P4에 뒤쳐지지 않은 성능을 지녔으며, P4 2.4C는 신형 FSB800 CPU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물론
AthlonXP 1800+와 P4 2.4C의 가격 차이는 상당하지만 모두
최상위 CPU를 따라잡을 정도의 높은 오버클럭폭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 두 CPU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꼭
nForce2와 865PE인가?
그것은 이들 칩셋이 두
CPU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P4 2.4C의 FSB800 활용을 위해선 865PE의 DualChannel메모리가
필수이며, nForce2는 AMD용 칩셋중에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오버클럭을 위해선 더더욱 이들 칩셋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떠오른다. AthlonXP 1800+의 FSB400 오버와 2.4의 FSB1G 오버를 견딜 수 있는 칩셋은 nForce2와
865PE뿐이기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들 칩셋을
견제할만한 다른 칩셋이 없다는 것도 nForce2와 865PE를 선택하게하는 이유이다. P4 플랫폼에서는 INTEL의 갑작스런 로드맵
변화(FSB667을 건너뛰고 FSB800으로 넘어감)와 라이센스 놀이(?)에 의해 VIA와 SIS는 몇 걸음 뒤쳐져버렸으며, 이로인해
865PE가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nForce2는 뛰어난 성능과 강력한 스펙을 무기로 앞세워 AMD용 칩셋의 강자였던
VIA를 눌러버린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VIA는 별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SIS는 여전히 칩셋 출시만
무성할뿐 제품 출시는 조용한편이다. 이렇듯 견제없는 독주는, 현재 잘나가는 nForce2와 INTEL 865PE의 또 다른 공통점이기도
하다.
다만 AMD와 INTEL이라는
전혀 다른 플랫폼에서 같은 공통점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어도 nForce2와 865PE의 차이점은 분명 있다. 어쩌면 이는 nForce2와
865PE의 차이가 아닌 INTEL과 nVIDIA의 차이라고 봐야할지도 모른다. INTEL의 865PE가 여기까지 오기에는 로드맵 변경,
라이센스 압박이라는 힘이 어느정도 작용했지만 nVIDIA의 nForce2는 성능, 그리고 칩셋 자체의 매력만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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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nVIDIA! nForce2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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