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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맨 / 05-04-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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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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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5-04-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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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네요. 다만 히트파이프의 능력을 너무 믿는건지 방열판의 크기가 다소 낮은 감이있어서 방열 효과는 그리좋지않을것 같습니다. 저소음대비 성능 메리트가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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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hohyunny) / 05-04-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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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히트파이프의 성능이 좋네요..
바닥면좀 매끔해게 해서 출시했으면 좋으련만.
구리스 바르면 CPU 지저분해 져서 보기 않좋은데.
소음은 어떨까요..??
지금 쓰는 알파쿨러가 넘 시끄러워서..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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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규 (daljea) / 05-04-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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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구리에 가격대 성능비 제값은 하는놈이네요..
다만,그런걸로 만족을 못하는분이 수두룩하지만....
좀더 깔끔하게 손보고 차기작이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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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내욱 (erial) / 05-04-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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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받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쿨러네요. 전에 애슬론64에 채용된다고 했던 신형 쿨러에서도 히트파이프를 보며 쓰고 싶다고는 생각했었는데, 성능을 보니 뽀대 이상인 듯 싶습니다.
실제 보드에 끼웠을 때 얼마나 성능이 잘 나올지 궁금합니다만...현재 쓰는 잘만 것과 어떻게 차이나는지 한번 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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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성 (xpac) / 05-04-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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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격이 얼마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매력적이군요. 곧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
하나 장만해두고싶습니다. 현재 939핀 애슬론64를
쓰고있는데.. 오버클럭시에도 상당히 유리할듯하고
넉넉한 풍량으로 보드 전체의 열도 내려줄듯하군요.
쿨러마스터 구리스도 사놨겠다...같이 쓰면 10도 가까이
열을 내려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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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도 (balkkarack) / 05-04-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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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 봐야알겠지만..
성능테스트로봐선 나쁜느낌은 없어보이네요.
지속적으로 좋은 히트싱크가 나와줬음 합니다.
성능이 좀 딸리더라도 가격만 맞아주면
많이 사랑받을수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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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dinghoho) / 05-04-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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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싸이트에서 최저가가 38,000원이군요.. 비슷한 가격대에서 잘만의 독주체제에서 과연 얼마나 힘을 발휘할지..국산CPU쿨러중 첫번째 히트파이프사용이라는데 의의를 두고싶군요. 글대로 히프파이프의 뽀족한 부분이 위쪽방향을 향한다면 더좋은 쿨링성능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지금 AMD정품쿨러가 고주파음을 내뿜는데..한번 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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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백 (whiteout)
/ 05-04-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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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들 보다 높이가 낮고 무게가 가벼운 것, 특히나 성능도 무시 못할 정도에 소음까지 조절이 안되는 상태에서도 그 정도라면 정말 혹하는 제품입니다. 장착시의 문제만 없다면 최근에 본 쿨러 중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이라는 더 애착이 가구요.
얼마 전부터 사용하는 애슬론64 윈체스터에 장착하여 사용한다면 연산 작업을 많이 하는 제 컴퓨터가 좀 더 조용하게 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리뷰에서,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보드를 눕혔기 때문에 효율이 좀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세운 것보다 눕힌것이 힛파이프 쿨러에게 더 유리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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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9139 (ID) / 05-04-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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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20~22db 이라 ... 제가쓰고있는 아다80mm가
25db이라할때 거의 50%소음이 작게 들리겠군요
성능까지좋고요 히트파이프채용한 제품이 요즘 부쩍늘어나고있습니다.. 그만큼 열전도에 좋은거같군요
가격까지 저렴한 3만원대에 이정도성능이라
가격대 성능비로 참좋게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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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rhee (dungs) / 05-04-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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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시장에 처음 도전하는 것 치고는 성능면에서 매우 뛰어난 점수를 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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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netage00) / 05-04-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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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켓a 는 이제 끝인가요? 음 어쨌든 좋은 제품 같네요. 앞으로도 활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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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hani) / 05-04-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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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 제품이군요. 최근 cpu의 고발열 고성능 추세에 더이상 그냥 방열판과 쿨링팬은 한계에 다다른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처음이지만 괜찮은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의 제품같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구요.
시장에서 활약을 기대해 볼만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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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성 (yuri318) / 05-04-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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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를 쓴건좋은데 방열판의 높이가 좀 낮은게 왠지 좀 믿음직스럽지 못한점이 있네요
가격이 좀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여름도 꽤나 더울꺼라고 하니 컴터도 좀 시원하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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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istoy) / 05-04-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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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 cpu쿨러의 잘만의 독주체제를 과연 막을수 있을것인지 기대가 되네요^^ 성능도 상당히 괜찮고 가격도 웬만큼 경쟁력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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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조이 (henjoy) / 05-04-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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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케이스내부에 씨퓨펜 등 통틀어서 11개의 팬을 안고 사는 저에게는 너무나 관심이 가는 제품이군요.
잘만 하나 장만할까 심히 고민중이었는데...
이넘이랑 한번 따져봐야겠습니다.
T700은... 정품 쿨러보다 크면서 구리를 대량 채용했으니... 무게가 상당하겠군요. 장착하다가 실수로 보드에 떨어뜨리기라도 한다면 대략 난감한 상황도 연출될듯합니다.
(예전에 친구 컴 조립해주다가 쿨러가 미끌 하는바람에... 메인보드 저항 한게 찍어버렸는데... 한 8개월 지났는데 친구는 아직 아무말 없네요 ^^;)
여름도 다가오고, 이넘이나 잘만중에 하나 뽐뿌해서 선풍기소리나 좀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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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헌 (b0426) / 05-04-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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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대세는 히트파이프로 흐르는 듯한 분위기군요.
테스트대로라면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발열은 상당한 수준 잡아줄 것같은데.
소음면에서 정확한 테스트가 없어 아쉽고 궁금해지는군요.
소음도 발열을 잡는만큼의 수준이라면,
참 탐나는 녀석이 될듯 보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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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rfume (jperfume) / 05-04-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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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00를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얼마전 윈체3000으로 업글을 했는데.. 이 녀석 소음이 거슬려서 쿨러를 바꿀까 생각했는데. X500 정말 맘에 드네요.. 히트파이프 사용한 것이나 주변까지 쿨링 효과를 주는 것까지 혹시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서 사용해 볼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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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링 (lswrome)
/ 05-04-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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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 530J달아줬는데 엄청난 소음에 정말이지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정품쿨러대비 소음도와 온도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퓨는 7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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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정원 (zwood)
/ 05-04-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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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쿨러에 대한 선택폭이 넓어진다는 면에서 환영하고 싶습니다. 아직 초기작이라 부족한 부분도 보이지만, 앞으로도 행보가 기대되네요. 그리고 히트파이프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냉각능력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얻는군요. 더불어 팬컨트롤러를 3.5인치 베이용으로 만들면 더욱 유저들에게 관심을 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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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眼♣ (tusik) / 05-04-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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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나왔네여...
요즘 쿨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적절한 제품이 나왔군여...
히트파이프가 아주 인상깊습니다...
발열로 인해 고민하시는분들은 꽤 많은 관심을 보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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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운 (hjw0322) / 05-04-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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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흐름인가요...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쿨러를 자주 보는군요...^^
항상 보면선 사용하고 싶다는 맘은 굴뚝 같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군요...-.-;;;
기회가 된다면 곡 한번 사용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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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bw0209) / 05-04-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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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AMD64의 정품쿨러가 예전의 소켓A보다는
설치는 쉬웠지만 분리시 더욱 어려웠습니다.
(AMD64시스템을 그리 많이 조립해 보지않은 탓도 있겠
지만)
이 제품들 중 X500제품에 관심이 많이 가는 점도 이점
입니다. 장탈착의 편이성이 어느정도인지...
소음은 기존 정품쿨러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무래도 고음은 덜하지 않을까하네요.
X500 제품의 히트파이프를 조금더 높이는 것이 아무래도 쿨링효과나 주변부 쿨링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국산쿨러라고는 잘만사 제품만 써보았는데, 이제품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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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 (psh0304) / 05-04-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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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포스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성능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 히트파이프 쿨러에 다른 강력한 92팬과의 조합 성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델타포스는 통구리로 되어 있어서 다른 정품쿨러보다는 나은거 같지만 히트파이프에는 안될거 같은데요. 꼭 비교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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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리 (ilstar)
/ 05-04-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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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군요..요즘은 히트 파이프가 대세인 모양입니다. 구리의 열전도를 충분히 활용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언제고 사용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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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dragoune) / 05-04-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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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화이팅 입니다.
CPU쿨러가 너무 시끄러워서 저항하나 달았더니
온도가 60도를 육박하는데(;;)
한번 써보고 싶은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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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 (pdw1328) / 05-04-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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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쿨러군요
LG가 한건 하는군요!!
써보고 싶네요
잘만과 경쟁에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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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maeull)
/ 05-04-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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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채용한 제품이 많이 보이네요
순구리에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 제품이네요
쿨러 소음이 궁금한데요.....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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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5-04-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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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진출할 만큼 리테일 쿨러 시장이 크긴 큰가 보군요.
일단 성능 테스트한 결과나 외관을 봐도 잘 만든 제품이군요. 가격만 타 제품보다 같거나 싸게 내놓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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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now (youknow) / 05-04-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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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기인만큼 미흡한 점이 눈에 띄지만 (방열판 래핑 상태나 보드 호환성을 고려한 설계 등) 일단 괜찮은 제품을 만들려는 자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히트 파이프 사용, 올 구리 등)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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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공자 (pdjp)
/ 05-04-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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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하는 잘만에 제동이 걸렸군요. LS에서 새롭게 선보인 공냉쿨러가 크기도 작은것 같고 히트파이프를 사용해서인지 쿨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 같습니다.
저RPM이라 당연히 소음은 없을것 같고 다만 대기업에서 나온 제품답지 않게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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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masasi)
/ 05-04-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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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사용중에도 온도변화가 없다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설치도 쉬운 편이고, 다시 들어낼때도
메인보드까지 들어내야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2100 RPM이면 제 정품쿨러와 같은 속도인데
소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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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nekida) / 05-04-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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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 쿨러만 사용해온 저로서는 이런 쿨러를 쓰는 사용자님들이 부러웠는데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그 성능을 함 맘껏 누리고 싶네요 ^^
특히 저같은 초보에게 메인보드를 들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shs쿨러가 근심을 덜어 줄것 같습니다.소음또한 얼마나 조용할까 기대두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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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혁 (ssong728) / 05-04-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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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과의 경쟁은 가격대 성능비로군요. 유저들의 선택이겠죠.^^ 히트파이프의 성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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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dualmoon) / 05-04-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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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에서 나온 거라 맘에 드네요...가격이 얼마일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쿨러가 작아 보여서(잘만등에비해서..) 더더욱 마음에 드는 군요..소음도 매우 작은 듯하고...시퓨 쿨러때문에 매우 시끄러운 저로서는 꼭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윈체 3000+인데 메인보드 바이오스상에서의 온도도 50도 정도 나온답니다..ㅠㅠ 노오버 상태에서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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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짱구 (leodio)
/ 05-04-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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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치고는 꽤 잘만든 제품이네요. 이음새를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한점이나 기타 초기불량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우수해 보입니다. 국내에서 잘만과 더불어 세계시장에서 우뚝서는 제품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가지 더.. 회사 로고가 아직 LG군요. 좀 지나면 로고도 LS쿨러로 바뀌겠죠? 바뀌고 나면 지금 제품은 희소성이 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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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만 (gigahertz) / 05-04-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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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대로 20~22dB면 소음면에서 괜찮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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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소년 (piorza)
/ 05-04-27 22:2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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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다양한 쿨러들이 선뵈는군요.
대세는 히트파이프네요.
다만 보는 즐거움도 신경써서 모양새를 조금만 더...
일단 히트파이프의 성능은 여러 사이트들의 리뷰들을
통해 검증 되었으니 소음과 가격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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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버 (cyber397) / 05-04-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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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제품이네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쿨러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뭘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또 저한테 고민만 늘어나게 만드는 제품인거 같네요.
깔끔한데다 성능까지 괜찮아서 고민제품 한가지 더 늘었습니다.
설치과정이 조금 번거러울수도 있으나 쿨러를 따로 구입하는분은 어느정도 능숙하게 할수 있는분이라고 생각이 되어 그리 큰 문제는 안될거 같군요.
후딱 하나 구입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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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tie (ID) / 05-04-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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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공냉 쿨러의 대세는 히트파이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일반적인 공냉 쿨러는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다랐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이 제품도 성능이나 소음 모두 괜찮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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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토끼 (mstyeo) / 05-04-27 22: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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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대기업 제품의 쿨러네요
SHS 쿨러 시리즈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하고
넓은 발열면적의 구리 히트싱크와
강력한 풍량의 92mm 팬이 결합되었네요.
대기업의 기술력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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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neokorea) / 05-04-27 22: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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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쿨러도 웰빙인가봐요.
정품쿨러보단 가격이 비싸지만 발열과 소음을
잡아주기에..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구매해야하겠군요.
좋은 제품으로 기존의 잘만회사와 라이벌경쟁했으면
좋겠네요...고로 인해 가격이 좀 다운되었으면 하는 작
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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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hosinoasuka) / 05-04-27 23: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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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이 괜찮은 쿨러같네요..
국내제품이라서 그런지 정감도잇구요..
제품은 히트파이프를 채용해서 팬속도를 낮추더라도 효과는 극대화할수잇는 구조로 되어잇어서 무소음에 가까운 성능을 추구할수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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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영 (you0742) / 05-04-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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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히트파이프...
성능이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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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yes311) / 05-04-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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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속도 조절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온도가 안정적이네요
그리고 모사이트에서 LG전선모델 리뷰를 봤을때는
프래스캇이랑 Athlon64용 모델밖에 안보였는데...
이번에 P4용이 새로 나온건가요?
아니면 저번 타사이트리뷰에선 안다뤘었나?
하여튼 타사이트에서도 말했지만 온도성능은 괜찮은것
같네요. Athlon64 정품쿨러와 소음이 비슷할꺼라면
당연 프레스캇보단 훨씬 조용하겠죠?
그리고 펜4용 장착후 분리할때 힘이 과하면 불어질까
조금은 걱정되네요.. 제팔힘이 좀 과한편이라 ^^;
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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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k9914156) / 05-04-27 23:2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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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부분의 장력에 대해서는 거론하시지 않으셨네요.. 아무래도 775타입들은 4곳을 고정하기 때문에 장력에 조금씩은 과하게 설정된듯한 느낌이던데.. 물론 정품쿨러의 경우에도 그냥 장착할 경우 메인보드의 휨이 상당하더군요. 이제품 장착사진만 봐서는 괜찮아 보이는데..궁금하네요. 성능과 소음면에서 좋다고 하니 왠지 한번더 눈길이 가네요. 얼마전에도 2800+ 분리하다가 시퓨가 덩그러니 쿨러 밑에 붙어서 나오더군요..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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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오 (ng586) / 05-04-28 0:0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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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서 공동구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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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yes311) / 05-04-28 0:1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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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타사이트에서 봤는데 쿨XX크의 제품과 비슷하네요
아무리 봐도..^^; 그리고 쿨XX크의 제품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CPU와 닿는 베이스 상단에서 홈을 내었으면 생각이 어차피 쿨러의 바람은 방열핀사이로해서 베이스쪽으로 올것으로 생각되니까요.. 방열핀이 구리인것은 틀리지만서도.. 어느쪽이 좋은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판명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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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giezie) / 05-04-28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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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쿨러는 대부분 엄청난 무게를 가지고 있군요.
X500과 L500같은경우 무게중심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코어돌출형이 아닌이상
매끈한 래핑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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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somewhere1) / 05-04-28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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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775 (700~2100 RPM)
이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특히 700이란 숫자가 ㅡ.,ㅡ
조용한느낌이될듯 그것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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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선 (dansys) / 05-04-28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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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64에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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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hymn1219) / 05-04-28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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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해 보이네요. AMD64의 대체솔류션이 될 만 합니다. 그러나 가장 두드러진 것은 프레스캇쪽에서의 온도차이나 소음에서 더 두각을 나타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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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Guy^^ (1004image) / 05-04-28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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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쿨러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잘만...
잘만의 단점은 너무 무겁고 덩치가 크다는것이겠지요.
조용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내려면 덩치가 커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LS전선 SHS 쿨러시리즈는 적당한 크기에 히트파이트를 사용하여 우수한 성능을 만들어 내었네요.
수냉이 가장 확실한 냉각방법이긴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으므로 히트파이프의 사용이 앞으로의 대세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AMD64를 지원하는 X500은 꼭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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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hyukdesign)
/ 05-04-28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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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쿨러네요.^^
대세라고 하는 히트파이프 제품답게 성능은 좋은것 같군요.cpu 주위,전원부까지 자연스럽게 쿨링이 된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2100RPM 정도로 유지되는 팬의 소음이 3300RPM 정도로 의 정품쿨러와 비슷하다는데 좀더 소음에 신경 쓴 팬을 쓰고 가격이 적당하다면 어느정도 인기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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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건 (superjek) / 05-04-28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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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비교적 좋은 성능은 한번 써보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다만 소음에 대한 프리뷰는 없었는데 이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써멀테이크제품 사용중인데 히트파이프제품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바톤의 여름대비를 위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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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일 (onsync) / 05-04-28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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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프론과의 비교에서 의외로 성능이 좋군요.. 무게도 요즘나오는 초대형쿨러에 비해 훨 가벼운편이구요..
하지만 메인보드 호환문제를 제조사에서 밝혀야 겠군요. 제 메인보드의 경우 GA-7nnxp인데 DPS모듈과 기타등등으로 인해 호환되지 않는 쿨러가 많아서 -_- AMD인데 불구하고 인텔펜3쿨러를 사용하고있죠;; 먼지도 많이끼고 소음도 심하고...OTL
호환리스트가 있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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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sig (ID) / 05-04-28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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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은 실험결과에서 잘 보여 지지만,
디자인에도 좀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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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의 (solaris) / 05-04-28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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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뽀대가 약간 안남.
-.히프파이트지만 방열판 높이가 낮음.
-.마감 처리가 들함..
-.코어 돌출형아니라도 래핑상태를 매끄럽게 해줬음 하는 아쉬움이...
* 위의 사항을 빼면...그다지 단점이 없네요.
우선 국산제품이라..정감이가고. 대기업?(과연 A/S 잘될지 기술력이 어느정도일지..궁금)
위에 리뷰에서 성능좋으며 소음이 적다고하고 도표를 봤을때 많이 좋아 보이니...잘만과 비교가 됩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다가오는 여름에..그 분이 오신사람들이 많겠군여.. ㅎㅎ
이번에 프레스캇 3.0E외 샘프론 2.8 조립했는데..소음에 원설을 듣고 있네요...한번 써봤으면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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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hdk115) / 05-04-28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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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히트파이프가 앞으로 고발열 CPU에 대한 해결방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LS에서 앞으로 더 좋은 쿨러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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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tazmania) / 05-04-28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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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프레스핫~!!!
프레스컷 쿨러 리콜카페에 가입해서 활동하면서
그 당시는 초기모델이었던 LG쿨러 써봤습니다...
그 땐, 478용이었는데 그다지 성능은 좋지않았죠...
그러나 소음~은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던 기억이...
그 땐 그냥 통구리~였는데 이젠 히트파이프 방식이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프레스핫~의 위력은
6월 이후가 되야 진정한(?) 진가를 알 수 있죠...
AMD64로 넘어온 걸 천만다행~으로 여기는 요즘입니다~
제 보드가 센서~가 없는 엽기 DFI-ALF라 CPU온도는
모르겠지만 손도계나 디지털온도계로 보면 100%는
신뢰할 순 없어도 적정수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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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태 (yongrae) / 05-04-28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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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필테 한거 보니 성능은 어느정도
나오는거 같던데
가격도 그리 삐산 편에 속하지도 않는거 같구
제2의 잘만 이 되었으면 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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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낭만청년) / 05-04-28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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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과의 성능테스트 비교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격도 서로 비슷한데 어느정도 경쟁이 되나 일단 믿을만한 기업에서 출시 된거라 믿고 살수 잇을듯합니다 성능도 생긴건 마치 기본쿨러 같지만 성능테스트에서 보이듯이 기본쿨러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보여주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디자인을 개선 했으면 맨처음에 보고 기본쿨러만들어서 파는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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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virgin0909) / 05-04-28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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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15G 메인보드에 6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쿨러없이는 소음과 발열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게 되더군요. 더구나 여름이 이제 곧 다가올텐데 정말 쿨러는 필수품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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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virgin0909) / 05-04-28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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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디자인도 다소 타제품에 비해 너무 평범한 편이고 메인보드 호환에 관련된 카타로그가 정확하게 나열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700에서는 팬조절 버그가 아직 수정이 되지 않았다는 점 정도라고 할까요?
뭐 팬조절 버그는 곧 수정될 것이라고 해서 별 문제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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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oud (leesj85) / 05-04-28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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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꺼 사용 중인데 오버를 해서 그런가 50도정도인데
30도대인데 히트파이프의 성능이 좋은가..
디자인만 세련되면 좋겠고..하여튼 성능은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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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cman96) / 05-04-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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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국내 모델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겠군요. 하여간 국내제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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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득진 (djshin5) / 05-04-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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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메리트가 있을 만한 제품이군요.
잘만 제품들과 좋은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된 것 같아 시장 추이가 어떻게 흐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잘만 제품들처럼 고급스러워보이지는 않지만, 가격 경쟁력만 있다면 충분히 승부를 해 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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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b8s5 (ID) / 05-04-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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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아보이는데 소음에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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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규 (hkkjinho) / 05-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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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쿨러라 성능은 좋을것같군요.
더군다나 국산제품이라서 더 기분이 좋군요..
얼마정도의 가격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가격만 적당하다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될것같네요..
국산제품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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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kal9) / 05-04-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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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를 쓴 멋진 제품이네요
방열판이 약간 작은 느낌이 있지않아 있지만
순수구리라고하니 효율이 굉장히 높을 듯합니다.
가격만 다른 경쟁 구리제품보다 적당히 잡히면
구리제품의 히트파이프를 쓴 표준쿨러가 될듯합니다.
무게도 가벼운것 같고 쿨러를 바꿀수있다는 점은 추천^^
단 컨트롤러도 좀 포함됬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소음이 쓰는 사람에따라 상대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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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rockcd)
/ 05-04-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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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네요.. 투박해 보이기는 하나.. 성능상도 괜찮은 편이고.. 에슬론 64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호환성 리스트는 저도 아쉽군요.. 포세이돈 수냉 사용하면서.. 수냉의 불편함이 느껴져.. 공랭으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x500 써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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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ytsfft)
/ 05-04-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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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만든 히트파이프 쿨러로써 잘만같은 유명한 회사가 됐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T700의 결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나온 테스트결과는 AMD64결과인데 프레스캇쪽이 열도 더 많이 나니 그쪽으로 테스트했다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제가 프레스캇 셀DJ를 사용하기에..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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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ve_d (p41giga2) / 05-04-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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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춘추 전국 시대..가 될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tocools, zalman, LG전선
구릿빛의 멋진 쿨러 인것 같습니다
쿨러를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써러빵 오버를 하는데, 쿨러가 너무 커서(크기와 소음 모두) 다른 것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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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00 / 05-04-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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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 (weakerk) / 05-04-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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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쿨러와 풀로드시 7도차이라 뉴캐슬3000+가 있는데 지금 델타포스가 하나 달려있는데 정품쿨러와 델타포스 X500 비교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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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8282 (ID) / 05-04-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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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테스트부분이 좀 부족한거 아닌가 싶네요
ㅡ.ㅜ 좀 더 자세히 했으면 좋았을 것을...
현재 잘만 7000B 알쿠 쓰고 있는데....과연 이 두 국산 쿨러가 성능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팬컨이 없던데 잘만에서 제공한 팬컨을 한번 달아보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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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일 (smartstone) / 05-04-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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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면 성능은 괜찮아 보이는군요... 비싼 쿨러 가격으로 인해 정품 쿨러로 꾸역꾸역 버텨 왔었는데 가격이 적당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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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진 (jinzzang4) / 05-04-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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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니 여러쿨러들이 출시되는군요.
저도 군대가기 전에 수냉을 공랭으로 바꿔야하는데 이왕이면 국산을 사주는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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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cheeks)
/ 05-04-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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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 크기가 그리큰편이 아님에도 정품쿨러에 비해 탁월한 성능향상이 있네요. 코어와 접촉하는 베이스 부분이 구리로 되어 있다면 더 좋은 성능을 내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산 쿨러중 괜찮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으면 개인적이 바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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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00 / 05-04-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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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승 (nitama) / 05-04-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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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컨트롤러 내장된거랑 없는거랑 구분해서 판매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무조건 full풍량 원하는 분들과 소음 조절을 원하는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저의경우도 게임시 풍량최대해놓고 밤에 다운로드 걸어놓을때 최저로 걸어놓곤 합니다 고급쿨러에 팬콘은 필수인듯..
그리고 저가형모델로 구리와 알류미늄 혼합한 모델을 내놓으시는것도 좋겠네요. 경쟁사인 잘만의 경우도 ALCU모델이 굉장히 잘나가는 편이니 ALCU구조를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은선택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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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sexykarma82) / 05-04-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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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처럼 소음조절에 관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로드 사용시엔 최고풍량으로 해놓고 평상시 작업시에는 줄이는 그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바닥면의 래핑상태를 잘만수준으로 끌어올렷으면 합니다 제가 기본쿨러를 래핑시켜서 어느정도의 쿨링향상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구리와 히트파이프의 조합... 멋집니다!! 지금 윈체3000 기본쿨러 쓰고 있는데 된다면 이 쿨러를 사용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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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sm (ID) / 05-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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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시원에서 생활하는데요... 일단 심야에는 방음이 전~혀 안되서 옆방에 미안할 정도입니다. 현재 쿨러 3300rpm 정도...위이이잉~ 창 하나도 없이 유일한 보조쿨링이 방문 조금 열어놓는 정도인데 여름이 걱정입니다.
한여름 되기 전에 가격이 조금만 떨어진다면 사야겠네요. 노스우드 1.6@2.4 인데 아이들에서 40도가 나오니 원;; 앞으로 1~2년은 더 쓸 생각이니깐 바꿔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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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 (han7502) / 05-04-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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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시텔 생활입니다만.. 팬소음 때문에 난감합니다...
AMD64라 XP-90생각하고 있었는데.. X500에 관심이 갑니다... 파워는 저소음 구했는데..CPU쿨러가 저를 슬프게 하네요..
X500을 사용하더라도 리텐션 가드를 사용하여야하니.. 약간은 번거롭겠지만.. 제가 가진 VNF3-250이나 VNF4-울트라에.. 리텐션 가드를 달고 장착시 문제가 없을지도.. 걱정이 되긴하네요..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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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kjs5025)
/ 05-04-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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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제품인 잘만의 독주체제를 누를 수 있는 쿨러라고 생각됩니다. 무소음 제품이며 여러모로 메리트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여름철 날씨게 가까워지는 만큼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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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2koya (ID) / 05-04-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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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시리즈를 사용할때는 토쿨스의 노바소닉을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에 AMD 64 계열로 오면서 노바소닉이 64계열을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기본쿨러로 시스템을 돌리고 있습니다. X 500 하나 던져 주시면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하나 던져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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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margrave) / 05-04-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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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실험실에 Athlon 64로 2대 조립하면서 정품쿨러를 그냥썼는데 그것도 무척 조용하다고 느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음의 소리라면 왠만한 케이스 팬 소리에 묻힐것 같습니다. 써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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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완 (odes) / 05-04-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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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LG전선 아닌가요? 이제 대기업도 이런 제품을 만드는군요. 근데 쿨러 기사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걸 보니 이제 얼마 안있으면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쿨러사이즈가 좀 커서 그렇지만 성능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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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warship) / 05-04-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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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와있던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쿨러들에 비해
크기가 작은거 같네요. 게다가 92mm팬이라서 80mm팬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숙할것 같네요.
게다가 방열판만을 식히는 것이 아니라 큰팬을 이용해서
전원부나 노스브리지 쪽까지 직접 바람을 불어넣는다니
발상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현재 알파8045에 아다팬을
달아서 쓰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쿨러도 한번쯤 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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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범 (gamagy) / 05-04-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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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작고 소음도 적다면 HTPC맹그는데 아주 적격일듯 싶습니다. cpu팬소음을 잡으려 잘만껄 써볼까 하지만 너무 커서 장착불가이고 이것은 어떨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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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혁 (jhm40) / 05-04-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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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에서 만든거라 기대가 되네요. 대기업 답게 A/S도 잘 해주었으면 하고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쿨러 기대해 봅니다. 지금 프레스캇에 토쿨스 ALCU 사용 중인데 혹시 앞으로 쿨러 바꾸게 되면 이걸로 한번 해보고 싶네요. 곧 여름이니 이 제품의 성능에 대한 글 많이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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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인 (hermes88) / 05-04-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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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품중 프리저 시리즈가 있죠
거의 같은 디자인에 원리도 비슷하구요
단점으로 거론된게.. 파이프와 본체간의 연결이음새 부분을 확실하게 매우지 못해서 열전달이 완벽하지 않아 발열이 정품 쿨러와 별반 차이가 없었고 소음만 조금 줄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같은 원리의 제품이라 이 제품은 얼마나 탄탄하게 마무리되어 열전달이 최적화될지가 걱정입니다.
또 가격대만... 잘만 시리즈를 따라 잡으면 충분히 시장에서 우뚝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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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언 (egero) / 05-04-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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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3종류의 제품을 봤습니다. 상당히 묵직한데, 구리 히트파이프 부분이 잘 마무리되어 있더군요. 다만, 저가 메인보드의 경우, 무게를 염려해야 하고, 케이스각 작아서 본체 내부가 복잡하신분은 정리가 필요하실 것 같네요~ ^^
LS전선이 동(구리)관련 기술로는 국내 1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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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 (pjkart) / 05-04-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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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사진으로 보기엔 잘만거 보다는 훨씬 가벼워 보이는 군요. 잘만의 무게는 보드가 휘청거릴(?)정도인데... 거기다 가격도 비슷하고 효율도 좋다면 많이 팔리겠죠. 앞으로 많은 발전있으셔서 온도내리기에 일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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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hium2on (ID) / 05-04-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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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의 특성인지 온도가 일정하네요. 바닥도 모두 구리였음 더 잘될까요. 암튼 한번 써보고 싶은 히트파이프 쿨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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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rdark) / 05-04-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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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6노스우드에 l500과 같은 모양의 알루미늄으로된 쿨러를 사용중입니다 히트파이프가 4개 달려 있는건대 일단 온도는 상당히 없습니다 풀로드 해도 40도 초반에서 맨돌더군여..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쿨러의 속도가 조절이 안되어서 그런지 소음이 심하더군여.. 이제품의 경우는 자동으로 속도가 조절이 된다는게 상당히 좋은거 같아여.. 저소음 모드로 알아서 된다는게 상당히 메리트가 있더군여.. 기회가 되면 이제품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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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혁 (pjh9599) / 05-04-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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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가 좋아 보이내요 함튼 써보고 싶내요 히트파이프가 마음에 끌리내요 성능 좋아 보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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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엘 (luciel) / 05-04-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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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는데 소켓A에서도 쓸 수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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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 (h2cl) / 05-04-28 18:1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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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AMD64에서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잘만 쿨러를 쓰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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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평 (ferrariq) / 05-04-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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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여름 대비로 하나 장만 하고 싶어요...
이벤트 걸려서리...
공짜면 더 좋고...^^
이거 당첨되면 써멀 하나 장만혀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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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 05-04-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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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65 / 05-04-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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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군요..
이왕이면 팬도 LED로 했으면..
요즘 튜닝이 유행인데 뽀대있게 했으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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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용 (cdma2235) / 05-04-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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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얼마의 내구력을 가진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데 리뷰에는 없군요. 그 부분을 좀 다루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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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impavid) / 05-04-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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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약간 잘못됬군요.
위 쿨러 역시 보드를 눞혀 놓았을 때 가장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보드를 세워 놓았을 경우 히트싱크와 CPU를 연결하는 히트파이프의 모양이 U자로 연결되거나 옆으로 세워질텐데요. 히트파이프는 열원이 히트싱크보다 아래에 위치할 경우에 가장 좋은 성능을 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드를 눞혀놓은 경우 열원이 아래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 성능이 좋을텐데요.
단 보드가 세워져 있다고 해도 히트파이프 내의 모세관을 통해 냉각액이 흐르기 때문에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뿐이지 상당한 열전달 효과는 있다고 알고 있구요. U자 형태로 설치하거나 히트파이프가 옆을 보게 설치하는 것은 벤치글의 내용처럼 중력의 영향을 덜 받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곳에서도 이 제품 벤치가 된거로 알고 있는데요. 히트파이프 + 구리히트싱크를 사용한 제품중에 저렴한 제품으로 알고 있구요. 성능도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벤치 하셨는데 제가 괜히 딴지만 걸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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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ot (ID) / 05-04-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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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제품의.... 윗분이 써주셨군요.
그나저나 400그램에 육박하는 무게가 부담스러워 보이는데 세워쓸경우 좀 부담스러울것 같습니다. 물론 600그램 넘는 쿨러도 있긴하지만, 부담스럽네요.
테스트시에 보드를 수평으로 놓고 테스트했다면 오픈하고 테스트 했다는 소리인지요?
그냥그냥 넘겨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일반적인 사용자들에 맞게 셋팅후 테스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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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yjs20) / 05-04-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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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핀 메인보드장착 방식이 정품이랑 똑같군요.. 팬도 작은것 같고..잘만에 비해서 잘만7700 은 메인 보드 뒷면에 받침을 넣고 앞에 브라켓에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인데..참 마음에 들더군요..진동 어느정도 카바 할수있고..775핀쿨러가 4만 5천원정도 합니다.
히트파이프방식의 shs쿨러가 3만원정도만 해도 경쟁력 있을것 같은디..
솔직히 전 쿨러의 냉각 속도보다는 무진동,무소음이 우선입니다. cpu에 물려 돌기만 해도 배출만 좀 되면 그렇게 다운 되는것 같지도 않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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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ooo (ID) / 05-04-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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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 사용할시 오히려 성능 더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대부분의 히트파이프이용한 쿨러가 그랬는데... 눕혀서 사용하는 베어본 방식에는 히트파이프가 좋겠지만 세워서 사용하면 정품쿨러보다 안좋은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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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620 (hong620) / 05-04-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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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가 인상깊군요...
가격만 싸게 잡힌다면야...
히트파이프의 간섭만 없다면야 쓸만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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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킴 (hellogang) / 05-04-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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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쿨러가 이젠 대세군요
조만간 업글시에 하나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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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현 (violinist) / 05-04-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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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구리에 히트파이프라 LG에서 좋은 제품 만들었네요.
나중에 업그레이드할때 쓰고 싶습니다.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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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경민 (kings31th) / 05-04-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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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테스트의 그림 한장으로는 어느정도의 성능을 내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처음 내놓는 제품임에도 구성물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안좋은 시기에 출시한 만큼 가격 결정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해보셔야 겠네요. amd64 나 팔레르모로 업글 할때 가격이 적당하면 하넌 써볼 만한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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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K / 05-04-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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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이나 히트파이프의 배열된상태 등...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예전 APACK 쿨러를 보는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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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 (powerup) / 05-04-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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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쿨러도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는데 정품쿨러의 성능을 가볍게 넘어서는 모습을 보니 인상적입니다. 특히 히트 파이프가 눈에 띕니다. 국산제품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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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dalyn) / 05-04-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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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텔 제품에 대한 벤치도 있었음 하는 아쉬움..
좀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자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해봤습니다.
어떤 의미로 위 모델이 선정되서 만들게 됐는지 모르겠으나 구입하고자하는 마음은 그리 안듬니다.
성능의 차이가 아니라 모양의 차이로 말입니다.
쿨러 구입자중 대다수 분들은 모양을 봄니다... 성능은 거기서 거길거고 하니 모양이 괜찮은걸 사자 이럼니다.
얼마전에 저히 팀장또한 그랫구요.
좀 열발산이 어려워보인다더군요... 히트파이프?? 잘모름니다.
체감 성능은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으나 눈의로 보이는 성능은 떨어질것 같다는 말이죠.
(예로 잘만사의 7000모델.. 크고 장착이 좀 그래도 장착시켜놓음 왠지 든든해 보임니다. 저히 팀장이 구입한 모델입니다.)
사설이 길어지는데 실 성능도 중요하게씨만 눈으로 느껴지는 성능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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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finesthour) / 05-04-28 21:4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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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0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
사무실에 있는 애슬론3500에는 기가바이트의 로켓이 달려있는데 거기 달면 성능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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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rang2ya) / 05-04-28 22: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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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요즘 씨퓨 쿨러가 점점 목을 가다듬고 있네요..
아직 여름도 오지 않았거늘..
쿨러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하면서 조용한게 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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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랑 (yarn75) / 05-04-28 22: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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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대세가 히트 파이프군요. 아무래도 열전도성이 구리보다 더욱 우수하기에
저는 위에 ㄷ 자형태의 제품을 ㄴ자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러면 케이스 뒤쪽에 내기 FAN만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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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bardkimys)
/ 05-04-28 22:3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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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서 사용기를 몇차례 보았습니다..외관모양은 현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및 히트파이프를 채택한 쿨러보다는 다듬어 지지않은듯한 생김새이나 그 성능만큼은 여러분들꼐서 사용하시고 쓰고 싶어 하시는 제품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성능은 어느정도 유저들에게
입증되었으니 그 성능과 가격의 메리트로 여러 사람들에게 다다갈수 있도록 어필할만한 특징이 있어야 후발 업체로서 현재 많이 쓰이는 쿨러들과 동등한 위치에 스리라 봅니다...개인적으로 수냉을 쓰고있지만 수냉만의 귀찮음이란 시스템 분해와 위치이동을 자주하다보니 요즘은 공냉쿨러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군요...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잘만과 같은 사후 서비스 및 디자인의 개선 제품의 사후처리등을 잘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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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 (carp78) / 05-04-28 22:5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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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이 이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나올 후속모델들이 기대가 됩니다. 대기업에서 시작한 제품이니만큼 어느정도 시장규모가 된다고만 느낀다면 앞으로 좋은 제품 계속 만들거라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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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ho5945)
/ 05-04-28 23:0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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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쿨러가 상당히 커 보이는데..
근데 성능하난 멋지네요.. 34도 까지 떨어뜨리다니..
꾸밈없는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셨네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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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호 (slangel) / 05-04-28 23: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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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1800+ 쓰는데 요즘 41~45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오버도 안 했는데... T-T
34도까지 떨어트려준다면 대단하겠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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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환 (san0123a) / 05-04-29 0: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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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에 나쁜맘 있는것도 LG전선과 문제 있는것도 아니지만
문제점을 꼽아보겟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제품을 살펴보기도 하고 사이트도 뒤져보았습니다만.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우선 베이스가 왜 알류미늄인가에 대해서 입니다.
아시다 시피 알류미늄보단 구리가 퍼포먼스가 더 높고
그에따라 요즘은 구리 코퍼베이스는 기본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구리 베이스의 쿨러들이 많이 나옵니다.
또 본문에 보면 오토팬컨트롤을 사용하신거로 나와있는데 프레스캇도 마찬가지지만 오토 팬컨트롤을 하면
팬 RPM이 높아져 20~22db 라는 소음이 절대 이루어질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풀RPM으로 22DB 밖에 안나온다면 문제가 오히려 있겠네요 그만큼 풍량과 풍압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되겟죠.
그리고 열 환원능력은 알류미늄은 저풍압 일때도괜찬은 성능이 나오지만 구리의 경우 풍압이 높아야 퍼포먼스가 나옵니다. 풍압이 떨어질경우 오히려 알류미늄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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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환 (san0123a) / 05-04-29 0: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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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트를 뒤져보면 열전도율 을 올리기 위해 납땜을 하셧다고 하는데요
납의 열전도율은 구리의 약 1/20 알류미늄의 약 1/10 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마감처리도 제되로 안되서 요새 중요시 여기는 뽀대도
전혀 없고 쿨러의 모양도
대충 보아도 또는 자세히 보아도
타 쿨러사의 쿨러를 모방한수준밖에 안됩니다.
(xp-90 , 인텔 1U서버 패시브 쿨러 프레스캇쿨러혼합)
모방을 하더라도 나쁜점을 발전시켜 좋게 하면 칭찬을 듣지만
모방의 원품보다 못한 제품일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또다른 마데 전자 제품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노하우도 없고 기술쪽에서도
많이 부족할꺼라 사료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참고하셔서 좋은 쿨러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용자의 입장으로서는 좋은제품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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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n75ein) / 05-04-29 0: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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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 사용중인데, 이것두 라디에이터 팬을 두개 사용하다 보니... 소음이 만만치 않고, 물통을 케이스에 넣지 못해 뚜껑을 연 채 쓴다는... ㅠ.ㅠ
케이스, 쿨러 둘 중 한 놈은 아웃되야 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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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otato8) / 05-04-29 1: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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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기만 하다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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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TOME (swangat) / 05-04-29 1:0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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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히트파이프가 메리트 있어보이는거 같아 유난히 관심이 가네요. 초기제품이라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필요하겠지만, 소비자로서는 또다른 선택의 폭이 생겼다는데 즐거울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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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베니스 (korstds)
/ 05-04-29 1: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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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창기라 그런지 소음과 바닥의 래핑상태는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그렇지만 히트파이프를 사용해서인지 온도문제는 정말 좋네요. 또한 일정시점이 지나면 계속 그 정도 수준의 온도가 유지된다는 정말 맘에 듭니다. 애슬론 64 를 오버해서 사용하는 유저로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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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K (cozyhero) / 05-04-29 1:2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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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Fanless를 도모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보다 고효율의 히트싱크에 지나지 않은가 싶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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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toer) / 05-04-29 2:03/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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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이젠 쿨러도 만드네요.리뷰를 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역시 시장의 반응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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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성 (sjs125) / 05-04-29 3:3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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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컴은 소리치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살고 싶다고...
cpu팬의 소음이 이렇게 크다니..
현재 AMD XP1800+ 사용하는데...
컴퓨터가 느려지는 이유가 온도 때문은 아닌지 의심가서
이 제품 정말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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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dully2) / 05-04-29 7:37/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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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파이프 방향을 탄다는게 단점이 될수가 있겠네요.
어떤 환경에서도 같은 성능을 내줘야 할텐데..
하지만 우리나라 쿨러 회사가 늘어 나고 있다는 점은 맘에 드네요. 최고의 기술력으로 승부해 줬으면 합니다.
가격이 싸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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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쿨러 (lscool) / 05-04-29 7: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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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우선 베이스가 왜 알류미늄인가?
답변1->당연히 구리 베이스가 더 높은 성능을 보장합니다. 다만 베이스 부분
구조가 히트파이프와 열원이 가깝기 때문에 구리와 알루미늄의 차이가 극히
미미합니다.(솔직히 실험실에서 결과치가 같았습니다.)
질문2->정말 풀RPM으로 22DB 밖에 안나오나?
답변2->정말로 풀RPM에서 22DB의 노이즈 레벨을 보입니다.
질문3->열 환원능력이 알류미늄은 저풍압 일때도괜찬은 성능이 나오지만
구리의 경우 풍압이 높아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나요?
답변3->열환원능력은 당연히 구리가 알루미늄보다 높고 풍압 혹은 풍량이
높아야 쿨링 성능이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당사의 제품은
저RPM의 풍압 만으로도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은(제품 리뷰 참조)
대단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풍량이나 풍압이 같은 어느 회사 어느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최고의 성능을 보장합니다.혹 소음을 감수 하고라도
풍압이 높은 팬을 쓰신다면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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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쿨러 (lscool) / 05-04-29 7:52/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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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사이트를 뒤져보면 열전도율 을 올리기 위해 납땜을 하셧다고 하는데요
납의 열전도율은 구리의 약 1/20 알류미늄의 약 1/10 정도로 매우 낮은데요?
답변4->솔더링 용접입니다. 이방식은 용접물 사이에 납을 아주 얇게 넣어서
공극을 없애는 방식으로 이방식을 사용하면 단가 상승과 대량생산 설비의
부담으로 타회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열전도율이 낮은 납이 중간에 들어가지만 아주 얇게 펴져서 들어 가기때문에
납이 열전도율에 큰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최대의 열전도율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열전도율은 고체>액체>기체 의 순으로 서멀 구리스 같은 잴(고체와 액체의
중간 단계) 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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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쿨러 (lscool) / 05-04-29 7:52/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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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노하우도 없고
기술쪽에서도 많이 부족할거 같은데요?
답변5->LS전선이 쿨러 시장에 진출한지 얼마 안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SMART HEAT SPREADER 라는 획기적인 쿨링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한국 기업입니다.
쿨링 제품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별도로 가지고 있으며
여러 컴퓨터 완제품 업체에 납품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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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식 (disco) / 05-04-29 9:04/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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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PC를 사용하고 있는데, 열대책을 위해 꼭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PC에 1팬으로 그성된 시스템에서의 성능을 테스트 해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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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9:11/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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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와있는 히트파이프 채용 제품들의 단점을 잘 보완한것 같습니다. xp-120,90의 경우 그 높이와 크기가 상당해서 케이스와 궁합이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다가 가격도 왠만한 수냉풀셋과 맞먹어 부담이 되었죠. 프리져478제품은 크기와 가격은 괜찮은데 핀과 파이프간의 공극 베이스와 파이프간의 공극이 문제로 지적되었죠. 이 쿨러는 가격과 완성도면에서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경쟁사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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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angeljinu) / 05-04-29 9:27/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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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는 어느덧 공랭 쿨러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잘만이 있긴하지만 무소음을 추구하는 반면 강력한 하드코어 쿨링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강력한 쿨링능력을 추구하는 쿨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XP-120, XP-90 시리즈에 버금가는 멋진 쿨러인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쿨러시장에서도 우리나라 제품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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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9:29/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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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장착하고도 높이가 70mm이하(67mm)라는 것은 인텔이나 amd의 정품쿨러와 같은 것이고 그점이 맘에 듭니다. 대체로 최근에 슬림케이스류가 많아지고 있고 케이스특성상 냉각문제와 소음때문에 정품아닌 리테일쿨러를 기웃거리는데 LS전선의 쿨러는 좋은 선택일듯.. 다만 메인보드와 히트파이프간의 간섭은 있을 수 있으니 보드호환목록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소음과 합리적 가격 좋은 성능을 고루 만족시키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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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9: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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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버전에서 바라는 것은 셔틀사의 베어본에 들어간 것과 같은 "L"자형의 제품입니다. 베이스와 방열핀이 떨어져 있는 제품이지요. 그리고 장착시 베이스의 위치가 유저에 의해 바뀔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파이프의 끝이 위로도 향하고 옆으로도 향하는 것이 자유롭다면 아무래도 메인보드와의 간섭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우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많이 쓰이는 478핀용의 메인보드는 쿨러가이드가 가로나 세로 둘중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 최적장착이 힘들죠. 775의 경우 가이드방식이 아닌 홀방식이라 베이스를 가로든 세로든 장착자가 선택하게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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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성 (squarl) / 05-04-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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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시 발생하는 소음이 고음이 아닌 저음쪽의 소음이라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정품쿨러는 '왱~' 하는 소리가 아무래도 다른 소음과 섞이지 않고 튀게 들려서 음량에 비해 더 거슬리는 듯 했거든요. 크지 않은 소음에 풀로드시 7도 차이라면 메리트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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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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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S전선이 알미늄핀이 아닌 구리핀을 선택한 것은 솔더링방식때문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알미늄핀과 구리로 된 힛파이프라면 솔더링 접합방식을 채용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베이스와 힛파이프간의 접합은 써멀구리스로 밀착되어있으리라 추측되고요^^; 제작공정상 핀과 파이프간의 간극을 얇은 납으로 붙이는 솔더링이 단순히 구리스로 압착하는 방식이나 단순압착보다는 복잡하고 비싸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할 수 있다는 건 대기업만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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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행 (namoo2000) / 05-04-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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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엘지.....이거진짜 조용해요? 난 컴퓨터가 다 소리가 디기 큰줄알았는데.ㅠ.ㅠ 인텔 쿨러.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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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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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구리가 아닌것에 불만가지신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구리 냉각핀을 가진 제품에 베이스까지 구리로 하면 무게가 상당히 올라갔을 겁니다. 아마 LS전선측에서는 이것도 감안했겠지요..구리베이스건 알미늄 베이스건 온도차이가 거의 없다면 알미늄베이스를 채택함으로써 무게로 인한 문제는 피했겠지요. 그나저나 로그인안하고 댓글써서 이벤트는 글렀구먼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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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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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와 냉각핀을 100%구리로 만든 써멀라이트의 xp-90c 모델의 700g에 가까운 무게를 생각한다면 LS전선측이 알미늄 베이스 선택함으로써 400g이하로 만든것은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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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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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의 이번 쿨러는 1.냉각성능 2.소음 3.크기 4.한정된 크기에서의 장착편의성 5.무게의 5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했던 제품이고 그 성과를 달성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적으로 pc를 조립하면서 느끼는 문제는 쿨러와 보드의 간섭도 문제가 되지만 케이스와 쿨러의 간섭도 상당히 문제가 되는데 특히 높이를 팬포함 67mm로 만들고 성능과 소음에서 나물랄데 없다는 것은 pc의 슬림소형화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장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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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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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같이 슬림케이스에 프레스캇을 달고 소음때문에 고민하는 멍청한 유저?에게 LS전선의 쿨러는 좋은 제품입니다. 근데...5000천원만 싸면 좋을텐데...아쉬워요..슬림케이스에 맞는 프레스캇 대응 파워 사느라 돈이 열라 딸려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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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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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핫 뜨거뜨거~~핫 뜨거뜨거~ 정품쿨러를 바이오스상에서 60% 팬속도로 맞추어 놓으니 rpm 2400이라 소음은 작아졌는데 온도가 벌써 55도!! 불안한 상황이라 5도만 낮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는... 풋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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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acersm) / 05-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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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닌 풀로드시에는 성능이 어느정도 될 지 궁금하군요.
쿨러가 필요한 건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을 할 때 발생하는 오버 클러킹된 씨피유의 열을 낮춰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 상태의 성능보다 풀로드시 성능이 중요합니다.
허나 이렇게 보니 풀로드시에도 충분히 성능이 발휘될 좋은 쿨러인것 같네요 ^^
제품 출시와 함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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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acersm) / 05-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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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닌 풀로드시에는 성능이 어느정도 될 지 궁금하군요.
쿨러가 필요한 건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을 할 때 발생하는 오버 클러킹된 씨피유의 열을 낮춰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 상태의 성능보다 풀로드시 성능이 중요합니다.
허나 이렇게 보니 풀로드시에도 충분히 성능이 발휘될 좋은 쿨러인것 같네요 ^^
제품 출시와 함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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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풍 (windzetz) / 05-04-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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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쿨러를 구입하려고 웹서핑을 하던중 배너창을 보고 LS전선 홈페이지에 들어가 각종 필드테스트를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계속 리뷰등을 찾아 보면서 성능과 소음을
꾸준히 알아보고 있는데 보면 볼 수록 가격에 비해
굉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외관상으로 특이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리뷰를 보면 뛰어난 냉각성능이 굉장히 끌립니다.
빨리 많은 사용자에게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프레스캇3.0E를 쓰고 있는데 너무 큰 소음에
옥션에서 싼값에 쿨러 구입해 쓰고 있으니 역시
싼게 비지떡이더군요. 풀로드시 70도 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빨리 쿨러를 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역시 프레스캇의 발열양이란...
꼭 좋은 가격대 성능비로 쿨러시장의 높은 인지도를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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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철 (athlonxp) / 05-04-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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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나온 성능대로라면...가격대비 성능이
상당히 뛰어난 제품인것 같군요.
열과의 전쟁이 시작된 지금..저렴한 가격에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군요.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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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plus (ID) / 05-04-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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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쿨링능력이네요 단지.. 가격이 얼마냐 그게 문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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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bellka) / 05-04-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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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네요~ 지금 지금 뉴캐슬 3000+에 잘만의 CNPS7000B-AlCu 제품을 쓰고 있지만 한번 써 보고 싶네요. 히트 파이프를 사용한게 끌리기고 하고 온도가 얼마나 더 하락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출시가 되면 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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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zegkim) / 05-04-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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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LG에서 분리된 LS전선이라.. 쿨러에는 아직 LG Cable 마크가 있군요. 일단 히트파이프로 열을 전달해서 촘촘한 방열판과 대형 쿨러로 시원스레 식혀 주네요. 그래프를 보니 성능도 상당히 좋고 소음까지 적다면 정말 끌리는 제품이네요. 요즘 정품 쿨러가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울고 있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케이스도 슬림형이라 다가올 여름이 두렵기만 한데 정말 쿨러 한번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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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zeroco) / 05-04-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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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ls전선(구LG전선이되나) 쿨러도 만들다나..놀라울 따름이구요..그것도 국내제품중에서 처음으로 힛트 파이프 방식이라나..기술력을 짐작케합니다...
저는 윈체스터 3000+ 를 사용하는데..어서 공구하여 사용해 보구 싶군요.. 가격적인 메리트만 있다면.. 대박날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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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ha76 / 05-04-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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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ha76 / 05-04-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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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쿨러의 자존심과 ls전선의 싸움이 볼만하네요
히트파이프 방식이라 온도를 내리기엔 상당히 좋을거같고 문제는 소음인데........ 한번써보고싶네요
잘만과 ls전선의 무한경쟁을통한 제품 질의 향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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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xmlab) / 05-04-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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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할려고 했다...
메인 보드 뜯는게 싫어서 구매를 안했는데..
기회가 생긴다면.. 해봐야 겠네요 ^^
성은은 많이 좋은것 같은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윈체스트 3200+을 사용중인데. 정품 쿨러 소리가 심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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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zoneandy) / 05-04-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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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이거 특허출원된지는 꽤 오래된걸로 아는데.. 최근 들어서 히트파이프 이용한 사제쿨러가 여러종류 선보이는군요. 위 LG전선 쿨러 경우도 정품쿨러보다 7도 정도 차이라면 성능은 괜찮아보입니다. 극도 오버하는분들이야 차치하고서, 소음쪽만 저소음으로 잡아준다면(특히 LGA775용에서).. 무난하게 다가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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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myloveu00)
/ 05-04-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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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뿐만아니라 앞으로 좋은 제품이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
왠지 국내기업 제품이라 더 눈길이 가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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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linea) / 05-04-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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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전부터 꽤 주목하고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성능도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문제는 소음이죠.. 어느정도의 소음만 잡아준다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팬의 탈부착을 용이하게 해서 히트싱크에 쌓인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LED팬이나 아니면 팬컨트롤러를 달아서 나왔으면 더욱 좋을듯하네요.. 꽤 괜찮은 성능에 저정도 가격이면 만족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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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섭 (imsub) / 05-04-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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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상당히 좋은것 같네요 설치법도 간단한 편인 것 같고 한편 사용해 보고픈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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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 05-04-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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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컴퓨터 XPION에 장착되는 쿨러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했다기 보다는 완제품컴퓨터에 들어가는 모델이 팔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쿨러 높이가 낮은건 슬림PC를 위한 모델이라 그렇습니다 극오버용은 절대로 아니고 무소음을 위한 쿨러에 더 가까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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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t_ta) / 05-04-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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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이 잘되면 어떠한 점이 유리한가요?
그리고 소음시험도 곁들여 했으면 더 좋은 성능시험이 돼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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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alrtaly) / 05-04-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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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에 장착 안되나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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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n (congo1117) / 05-04-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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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쿨러의 자존심이라면 '잘만' 하나만 떠올렸었는데, 이 제품이 선전한다면 쌍두마차체제로 재편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국산업체끼리 쿨러시장 1, 2위를 다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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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운 (stranger58) / 05-04-30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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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로 쿨러시장에 뛰어들었을까요? 대부분의 사용자가 그냥 정품쿨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격적인 메리트나 시장진입이 힘들것 같습니다.
단순히 LG컴퓨터에 장착한다면 원가적으로 부담이 클텐데요. 대기업 PC 부품을 저런좋은 제품을 쓸까 모르겠네요. 암든 생뚱맞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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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5-04-30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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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납품으로 들어가는 부품중에서 리테일 시장에서 통할 제품이 있을까요? OEM은 가격으로 판단이 되지 퀄리티로 승부를 걸지 않습니다.
역시 공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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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epddhk) / 05-04-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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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선 SHS 쿨러시리즈
LS 전선에서 데스크탑 CPU용 쿨러에 진출하는 처녀작들이라고 출시일을 늦추면서까지 신경쓴 제품인군요.
요즘 속속 출시되고있는 히트파이프 방식를 적용해서 소음과 온도를 잡는데 주요할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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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kronos67)
/ 05-04-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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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정품쿨러의 소음문제를 해결할수있겠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 봅니다.
조용한 작업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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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et24 / 05-04-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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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CPU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4-3.0c 를 3.5 오버)
기본쿨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열이 좀 많았는데, 이것을
사용한다면 열이 많이 내려 갈것 같습니다.
히트파이트 채용 제품이 대세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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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won2 (ID) / 05-04-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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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숫자 엄청 나군요
LG전선에서 히트파이프방식제품이
나오다니
이런건 좀 적은회사에서 나오는줄 알았더니
의외군요
성능이 어쩔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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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둥천개 (sunyata) / 05-04-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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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치곤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으로 국내의 쿨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군요. 히트파이프의 채용과 제품군의 분류도 괜찮은 듯 보이며 특별히 꼬집을 만한 단점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보다 큰 회사에서 나름대로의 준비를 하고 시장에 뛰어든 것이라면 다양한 메인보드에서의 간섭문제를 조금 더 생각하고 제작했더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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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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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싼값의 중고를 구해서 달았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2200rpm에서 45이하를 유지하네요(풀로드시 52가 끝)..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온도가 내려가네요..에어가이드와 딱 맞는 걸 보면 높이가 역시 정품쿨러와 같다고 보여집니다.(2-3mm높은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3600rpm에서 55도와 60도를 오고 같던걸 생각하면 저소음에 대만족입니다.(악명높은 프레스캇 D0스테핑입니다.) 에어가이드 달린 케이스에서 효과가 더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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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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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오늘이 백년만의 4월더위였군요...-.-; 이정도 날씨에 에어컨도 선풍기도 안키고 버틴걸 보면 성능은 문제없는 듯합니다. 메인보드는 잘 안가릴듯 합니다. 힛파이프 튀어나온 부분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가격만 좀더 싸진다면 그리고 AMD에 대한 지원이 곁들여진다면 쿨러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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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익 (ydi1023) / 05-04-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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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산이라는점에서 환영이네요...
국산쿨러하면 잘만밖에 생각이 안났었는데 성능도 괜찮게 나오네요...
앞으로 더 좋은제품 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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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kddalgoo) / 05-04-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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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는 AMD 듀얼코어 프로세서에서 번들쿨러로 채택 됩습니다. 그런 홍보용 기술보다는 실제적으로 얼마만큼의 성능을 내주냐가 더 중요하죠. 쿨러를 따로 구매할려면 분명 그만한 매리트가 있어야하죠. 온도 소음 설치의 편의성 AS 등등 ... 직접 사용해 본건 아니지만
잘만 따라 잡으려면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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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4-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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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잘만의 7000시리즈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7700의 경우 그 크기때문에 케이스가 왠만큼 크지않은 사용자라면 선택이 곤란하겠지요..메인보드 간섭은 당연히 문제되고요..AS는 잘만이 좋은 건 알겠지만 쿨러가 초기불량품외에는 고장날 확률은 거의 없겠지요...cpu쿨러만을 볼때 이 쿨러의 장점은 잘만의 7000alcu제품보다 낫지않을까 싶네요..장착 온도 소음 모두만족할만합니다.478용이라면 잘만의 어떤제품보다 쉽게 장착합니다. 그냥 밀어넣으면 끝이니까요..소음성능열저항 모든수치에서 앞선다고 봅니다. 잘만도 조만간 힛파이프채용의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경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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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parkgimi) / 05-05-01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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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만 쿨러만 써왔는데, 별다른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국산 제품이고 가격이 좀 저렴하다면 잘만의 아성을 깨지 않을까 싶네요.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쿨러가 앞으로의 대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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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재 (xjapan03) / 05-05-01 9:3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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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의 아성을 무너뜨릴 제품이 될련지?
히트 파이프가 인상적이네요 ^^
저걸로 잘만을 푹 찔러 버리면 ㅋㅋ
어쨋든 기대한번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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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남식 (nschae) / 05-05-01 9:5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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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이 모처럼 강적을 만난 듯 합니다.
서로 경쟁체제가 되어야 발전도 있을 듯 해서 좋습니다.
단 대기업이 이런 품목에까지 발을 담구는 건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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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eyo / 05-05-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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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헌 (faksh) / 05-05-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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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보이네요.얼마전까지 잘만 70000alcu를 사용하다가 amd3200+로 바꾸고 정품쿨러 사용중인데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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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y78 (dmzs78) / 05-05-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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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에 LS전선에서 우리 학교로 세미나 오신분이 쿨러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서, 기대 했는데 기대 했던것보다 처녀작이 좋아보이네요, 저는 지금 뉴케슬 3000+ 오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시제품이 나오면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그리고 히트싱크부분에 대해서 특허도 내놓았다고 하던데, 그 제품은 언제 나올까요? 아무튼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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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맨 (ramenman)
/ 05-05-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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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만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던 쿨링솔루션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네요.LS전선이라는 대기업에서 나온 쿨러라...디자인은 전에 써본 프리저쿨러랑 비슷하네요.X500,T700등 본인의 시스템에 맞게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고무엇보다 92mm 대형쿨러로써 CPU뿐만 아니라 전원부등 주변부까지 간접쿨링이 가능하니 쿨링성능도 괜찮은것 같습니다.가격대가 어느정도로 형성이 될련지 궁금하네요.저렴하기만 하면 한번 질러볼만할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점은 역시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많아야 한다는점이죠.프리저도 몇몇 보드에서는 간섭현상때문에 설치자체가 안되더라구요 - -; 아뭏든 앞으로도 잘만의 독점을 막는 LS전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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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5-05-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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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기업인 GS그룹에서 쿨러를 제조했다니 재미있네요. 왠지 더 믿음도 가는것같구.
성능은 우선 쿨러소리를 직접 들어보진 못하나 92mm사용으로 비교적 조용할것같고 구리방열판과 히트파이프로 온도하락은 확실하네요.
단지 걱정은 저런 쿨러의 경우 보드 주변부품과의 간섭이 없을지 궁금하네요. 보드 콘덴서가 많으면 좀 어려울것 같기두 한데.
그래도 시퓨에 맞게 각기 다른 제품으로 나와서 좀더 안정적으로 보이긴합니다.
히트파이프사용한 쿨러 한번 사용해보고싶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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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stwoon / 05-05-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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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A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바톤 유저로서 서운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군요.
소음이나 발열면에서 많이 잡아줄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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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 (boodong) / 05-05-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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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여~
저게 대기업에서 만든겁니까? 그냥 이리저리 짤라다가 붙여놓은것같네...쩝
중소기업인 잘만에서 만든게 더 뽀대나네여~ 더더욱 비슷한 가격이면 디자인 뽀대나는 잘만꺼 선택하겠네여~
제가 만일 사야된다면 이제품을 고르지는 않을듯...무슨 기름치는 기계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도통 모르겠네여~
윗분들 욕하는것은 아니지만 순 아부성글들이 난무하군요~ 그냥 심술이나서 한번 적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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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 (boodong) / 05-05-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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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장에서 파는거 이리저리 조합하여 만들고 비싼돈 받아먹는다라는 생각이 팍팍드네여~
대기업이면 대기업답게 이름값을 하셔야지~참내...중소기업보다 못하다니....할말이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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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 (boodong) / 05-05-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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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0123a님의 글에 줄줄이 답변하신 lscool님~ 직접 만드신 연구원이시가본데...제가보기엔 궁색한 변명밖에 안되보이오~ san0123a님 말씀대로 할수있는것을 굳이 국내에서 처음하는 방식이라며 더 좋다라고 하는것은 제3자가 듣기에는 어불성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차라리 답변하지말고 다음번에 더 좋게 만들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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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5-05-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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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제품이 대부분 성능이 꽤나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제품도 출시되니 반가운 일이네요. 애슬론64쿨러가 많이 조용해졌어도 RPM이 3000을 넘어가서 다른 쿨러와 비교시 구별되는데 2000대 RPM이라면 다른 쿨러에 묻혀서 개별 소리를 인식하기는 힘들것이라 예상되는군요. 히트파이프 방식에 92mm팬이 쿨링 성능과 소음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현재로서의 최선의 선택인듯 보여집니다.
외국 제품들은 CPU에 근접하는 가격이라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데 외국제품 대비 가격이 낮아진다면 선택이 한결 쉬워질 듯하네요. 사후지원 지원이나 국내제품이란 것도 충분한 매리트가 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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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5-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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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파이프와 냉각핀의 솔더링 접합방식은 국내처음일듯..지금까지의 방식은 힛파이프를 단순압착방식이나 xp-120같이 구리스첨가 압착이었죠 솔더링 접합은 처음일겁니다. 솔더링방식이 좋은점은 납을 이용해 힛파이프와 냉각핀을 접합함으로써 히트파이프와 냉각핀사이의 열전도가 확실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방식을 채용할 경우 단가상승은 확실히 될 것입니다. 아마 중소기업에서 이런방식을 채용했다면 꽤 비싸게 가격이 책정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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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5-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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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0123a씨가 지적한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트집잡기정도로 밖에는 생각되지 안네요. 이전에 프리져478리뷰에서도 히트파이프와 냉각핀의 공극이 문제점으로 지적된 적은 있죠. x500은 이전에 힛파이프채용 제품들의 단점을 대부분 보완한 제품이라고 판단되는데요..힛파이프와 냉각핀의 간극, 쿨러의 무게와 장착시 간섭현상의 배제, 장착의 용이성, 가격적인 면에서도 현재 시장에 나온 힛파이프 제품중에서 낮은 편에 속하네요. xp120의 높은 가격이나 잘만의 뽀대용 쿨러?^^에 비하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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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5-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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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구리로 되어있는 써멀테이크의 xp90c제품과 비교해 보자면 장착적인 면에서나 무게, 가격, 소음에서 뒤질것도 없죠. 아니 오히려 이런 점이라면 x500이 낫네요.성능이라면 소음감수하고 둘다 똑같이 풍량의 팬을 붙이고 실험하면 차이가 그렇게 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특히 가격적인 면에서 차이가 확실히 나죠 xp90c의 경우 어마어마한 가격이죠(8만원이라는). 잘만뽀대나서 좋나요? 전 x500의 디자인도 괜찮은데요..뽀대원하시면 90밀리 led팬하나 다시죠? 훨씬 뽀대날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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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5-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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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데이터 비교만을 볼때 어떤 쿨러보다도 좋은 것같습니다. 무게나 크기, 장착편의성 소음과 냉각성능 그리고 중요한 가격적인 측면에서 별로 빠질것도 없네요..자꾸 도배해서 리플읽는 분들께 미안합니다(_._) 어차피 전 로그인도 안하고 쓰기 때문에 이벤트와는 거리가 멀고 돈도 없고 쿨러가 급해서 이제품 중고쓰고 있지만 당첨되실분들도 장착하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그럼 두근두근 당첨기다리실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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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대 (sjd0904) / 05-05-02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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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이 괜찮은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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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승 (maier98) / 05-05-0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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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능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에 18개월이라는 약간 더 긴 제품 보증기간까지..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이네요
이왕이면 소음 측면에도 큰 주의를 기울여서 팬컨트롤러의 내장이나, 기본 rpm 이 낮은 쿨러를 사용하였다면 어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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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imi (ID) / 05-05-02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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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쿨러에 비해 좋은 성능을 보이는군요.
사실 기본쿨러가 아닌 추가쿨러를 구입하는 이유는 두가지죠. 저소음 추구 혹은 오버클러킹... 가격도 좋은 것 같고 팬컨트롤러를 기본 장착해주면 소음면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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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빈 (master) / 05-05-02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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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무게가 가볍다는점
요즘 쿨러들 왜케 무거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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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archi37) / 05-05-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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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쿨러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쿨러네요.
팬컨트롤러까지 제공된다면 더 좋겠는데...
잘만과의 경쟁이 될련지 궁금합니다.
가격만 저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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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de (erika) / 05-05-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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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이나 성능 등은 흠잡을 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과 인지도가 될 듯 한데..
과연 얼마나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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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l (ID) / 05-05-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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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구 싶습니다
amd 64를 조립하려구 부속 사모으는 중이라서..
어떨지 기대 됩니다
잘만과의 좋은경쟁 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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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05-05-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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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다...
나도 하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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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car2man) / 05-05-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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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CPU나 남자나 서늘해야 하는데...
SPEC은 아주 좋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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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icearpa) / 05-05-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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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제품들의 사용기들을 보니 성능이 아주 괜찮아 보이는 제품인 거 같더군요. 요즘 쿨러 제품들을 보면 크기가 많이 커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SHS 제품들은 성능에 비해 크기도 적당하고 제품의 디자인도 괜찮아 보입니다.
컴퓨터 튜닝에 갈수록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데 후속 모델들에는 쿨링팬에 발광 LED를 한번 장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기업이 만든 제품이라서 그런지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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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joh / 05-05-0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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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으니아빠 / 05-05-03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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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을 지향하는 저로선 무지 반가운 기사네요.. ㅎㅎ
힛트싱크를 사용한 쿨러가 몇가지 나왔지만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이 되어 기본쿨러로 만족하며 지내왔는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군요,, 성능도 저정도면
좋을듯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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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광 (verono) / 05-05-03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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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나도 쿨러나 한번 질러바? 내 샘프론 3d겜만 돌렸다하면 60도에 육박 ㅡㅡ;; 오버도 안했는데 왜그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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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우 (angel0818) / 05-05-03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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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오버 열풍인데..
쿨러가 좋아야하죠
특히 올해 여름 엄청 더울꺼 같은데 이제품
정말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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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 (anglos1) / 05-05-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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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쿨러시장을 장악한 잘X이 위협을 받겠군요
^^ 일반 쿨러가 아닌 히트파이프가 있어서 좋은평가를 받을거 같네요 조용하기도 하고 ....
올여름 쿨러 장만해야되는데 총알에 압박과 ㅡ.ㅡ
컴퓨터 더위 안먹는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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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5-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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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rpm의 팬속도도 귀에 거스리시는 분은 speedfan 프로그램으로 7-80% 팬속도로 맞추세요..에어가이드에 바람들어가는 소리만 들립니다.^^ 온도는 2-3도 오르지만 조용하고 좋습니다. 오락할때만 100%로 해도 충분할듯..네이버에서 "speedfan"치시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구태여 가변저항 따로 구입하실필요 없고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해놓고 쓰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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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05-05-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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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에 따라 bios에서 팬속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경우도 있으니 메인보드 메뉴얼도 꼼꼼이 읽어보시고 가능한 보드라면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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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기 (hodugi) / 05-05-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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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까지 쿨링되도록한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전원부 방열판을 장착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확인하기 힘든데 전원부 방열판까지 제작해 주신다면 구입메리트가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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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spitfire81) / 05-05-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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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에 성능도 상당히 좋아보이는군요.
잘만도 이기사보구 시껍할듯.ㅎㅎ
잘만사에 경쟁할만한 제품이 나왔다는데 아주 기쁘네요.
서로서로 경쟁들 해서 소비자에게 메리트 넘치는 가격대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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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kohbong) / 05-05-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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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조용하다고 이야기 하는 athlon64 [939] 3000+..
의 기본 쿨러.. 왜 제껀 방을 진동시킬까요?..
차라리 마눌님의 잔소리보다는 쿨러 소음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사용하고 있지만. .. ..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군요.. ^^;
꼭 당첨 되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게다가 시피유도 뿔딱이어서 오버도 잘 안되는데.. 이기회에 오버도?.. 그분이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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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메니앗! / 05-05-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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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산 씨 퓨 쿨 러 냉~
우리 모두 바이 코리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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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railgamja) / 05-05-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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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쿨러의 경우 전용공구를 사용한다는 점이걸리는군요
설치할때는 제품을 뜯은상태기때문에 잃어버릴염려가없다지만 사용하다 청소나 또는 보드수리를위해 분리시 잃어버린다면 방법이?? 공구의경우도 따로구매가 가능해야되지않을하는 생각해봅니다..LG산전시기에도 산업용과전대전력용 Heat Sink를 만들회사이기에 앞으로기대해도될듯합니다. 용두사미가 되지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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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king / 05-08-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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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유니텍865PE-GL775) 사우스브리지 이상으로
LS-700, LS-750, LS-750P까지 3번 교환에 결국 환불
까지 받기는 했지만 A/S 정신이 존경스러울 정도임.
교환시 왕복택배비 모두 LS 부담해줌.
환불시까지도 죄송하다며 친절히 대해주었음.
(너무 인상적인 A/S)
내 메인보드가 안좋은 것이라 장착은 못했지만,
성능은 괜찮은 것 같음. 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웬지
조잡해 보이는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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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성 (allat) / 05-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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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LS 옹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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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 (aprilwindy) / 05-10-28 16: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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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가격인하로 500모델들이 3만 2천원대, 700모델들이 3만 5천원입니다!(모델군이 다양해져서 인텔,AMD 모두다 커버가 가능해졌습니다!)
이가격에 저성능이면 3만원대 최강에 쿨러라 단언합니다!
게다가 써보다가 성능에 불만이라면 교환,환불 즉각~ 해줍니다!
단지, 팬이 그냥 검은색이라 네온 같은 반짝이는 맛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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