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 주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파장이 큰 가운데, 애플에서는 iTunes 서비스를 통해 수해 의연금을 접수하고
있다.
iTunes는 본래 ipod 시리즈에 담을 음악을 구입하는 온라인 음원 샵인데, 판매 품목 중에 수재 의연금 항목을 추가해
5불~200불까지 무기명으로 수재 의연금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수재 의연금 품목의 판매로 인해 애플에서 얻는 수익은 없으며, 전액이 적십자에 전달될 것이라고 한다. 이 품목을 구입한 유저들에게는
iTunes의 영수증이 발급되지만, 기부자의 신상 정보는 적십자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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