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5-09-26 00:00
[테크닉]

모바일 컨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 H.264 코덱

1. 처음 2. H.264 코덱 개요
3. 오픈 코덱 및 테스트 시스템 소개 4. 화질 비교 - 800 kbps
5. 화질비교 - 1500/3000 kbps 6. 화질비교 - 저해상도 150 kbps
7. CPU 점유율 테스트 8.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 아니면?

하드웨어의 성능이 끊임없이 발전해 오면서 최적화된 알고리즘의 중요성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미 잘 만들어진 알고리즘들을 모아둔 라이브러리가 널려 있는데 더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보다는 이미 준비된 라이브러리를 통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생산성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고작 몇 줄만 코딩해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몇 십~몇 백메가바이트나 되는 거대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는 넌센스가 용납되는 이유도 하드웨어의 처리 속도가 비만이 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에 충분히 넉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분야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해 온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빨라질 것 같던 CPU의 클럭도 벽에 부딪혀 멀티코어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고, 새로 개발되는 프로세서들도 클럭을 끌어올리는 것보다는 효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효율'의 중요성을 빼 놓을 수 없다.

효율에 대한 사설(辭說)이 길어진 이유는, 이번 기사에서 다룰 H.264 코덱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발전 속도가 더딘 모바일 기기의 제약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제약이 되는 것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배터리 수명, 두 번째가 스트리밍 대역폭이다. 이 중 특히 스트리밍 대역폭은 DMB 통신을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든, 네스팟과 같은 무선랜 규격을 사용하는 PDA나 소니 PSP와 같은 기기든,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기 위해서 충분한 회선 대역폭을 확보해야 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제한된 대역폭 안에서는 화질/음질 저하를 감수하던지, 아니면 소프트웨어적인 개선. 즉, 코덱의 압축률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H.264 코덱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ITU-T와 ISO에서 공동으로 제안한 비디오 압축 기술로서 ITU-T에서 붙인 H.264라는 명칭 외에도 ISO에서 붙인 MPEG4 Part10/AVC 라는 명칭도 사용한다. H.264/AVC (Advanced Video Coding)은 기존 코덱들과 동등한 화질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비트레이트가 상당히 개선 되었다고 하는데, MPEG-4에 비해 2 배, MPEG-2에 비해 최대 18배 까지 비트레이트 감소 효과가 있다는 자료가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실제로 H.264 코덱의 효율이 얼마나 좋은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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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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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ualMoon (dualmoon) / 05-09-26 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화질 h.264가 돌아갈지 해보려했는데 아쉽게 자료실에 아직 없네요....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264가 만능은 아니군요. DIVX나 WMV는 상용코덱이라고도 할수 있으니 H.264도 상용코덱이 나온다면 아무래도 좀더 개선의 여지는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깍두기가 줄어든다는것은 반갑네요. 약간 뭉개더라도 깍두기보다는 훨씬 좋다는 생각입니다.

리누 (리누) / 05-09-26 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료실에 H.264 1500kbps로 인코딩 된 영상 샘플을 올렸으니 CPU 점유율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DualMoon (dualmoon) / 05-09-26 1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264 1500kbps....엄청나네요....학교서 쓰는게 p4 1.4에 256*2 달아서 쓰는데...슬로우 비디오로 나옵니다. 점유율 100%는 당연하구요...1분짜리인데...1분이 지나고도 한참 더 화면이 나오는...ㅡㅡ; 퇴근하면 집에서 그나마 요즘 컴으로 해봐야 겠습니다.

파이올링 (voran) / 05-09-26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멋진데요 ...
그럼 하드용량이 좀 줄어드는것인가 ...

쩨바 (rssoo) rsso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알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들어있군요..
H264가 DIVX보다 더 나을줄 알았는데..꼭 그렇치많은 않은듯 하군요..
H264도 좀더 많은 개선을 해야할 문제가 상당히 있군요..
그래도 DIVX,WMV,H264 등 많은 코덱이 나와야 서로 경쟁을 하고 또 발전을 하겠죠..조금더 지나면 H264코덱도 개선되겠죠..^^;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압축률이 대단하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H.264를 PC에서 재생하는데에는 문제가 많을 듯 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지원된다면 속도 문제 같은 것이 해결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느린 속도를 감수하면서 H.264를 선택할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네요...

뭐, 기술이라는 것은 발전하기 마련이니 앞으로 1~2년 내에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속도저하없이 재생가능한 PC들도 늘어나겠지만 말이죠...;;

웅컁컁컁흐 (zipuraki) / 05-09-26 1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컨도 업글을 해야만 하나.. 음..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조건좋은줄알았떠니.. 그게 아니였군요.
그래도 액정작은걸로 보면 정말 뭉개짐도 볼만할것같네요
자세한기사 감사합니다~

동네아는형 (diskfull) / 05-09-26 14: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바일기기나이나 PMP등에서 저용량으로 고화질 영상이 기대되네요.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젠가는 H.264가 대두되는 날이 오겠죠
한.. 2년 걸릴려나 ^^;;
hyeimi (ID) / 05-09-26 14: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잘봤습니다. H.264란 저런거였군요.
ㅎㅇㅅ (sleepeye77) / 05-09-26 14: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한 압축률입니다.
일반적으로 mpeg4기반에서(divx,xvid등등) 사용하는 해상도는 640X360정도(약23만화소)에 1500kbps로 인코딩하여 사용하는데 비해 H.264는 1440X816(117만화소)의 해상도를 1500kbps로 인코딩해도 샘플영상을 보니 큰 화질차이는 없습니다.
CPU점유는 극악입니다. 샘프론(팔레2800)으로는 90-100%점유를 유지합니다. 그래픽카드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hdtv급의 영상을 보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김휘영 (drum2nd) / 05-09-26 16: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 사용자 입니다.

현재 맥에서 퀵타임 7.01로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h.264 코텍을 적용한 영화 예고편을 볼 수 있는데
화질이 예전 퀵타임 파일 예고편 보다 훨씬 좋더군요.

제 맥은 사양이 좀 떨어지는 맥(맥미니)이라
고해상도(1024 이상되는) 파일을 재생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800 X 600 해상도는 무리 없이 잘 나오더군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드랬죠.
264코덱은 확실히 1~2장짜리 디빅동영상에서 다른 코덱보다 '자연스럽다'였습니다. 더불어 영화보다는 애니메이션쪽에서 느끼기가 쉬웠습니다. 근데 CPU점유율은 다른 코덱보다 10~30%정도 높다는 것이 문제였죠.
그리고 비트레이트가 6000 이상되는 영상에선 다른 코덱도 마찬가지지만 코덱별로 화질비교가 힘들었습니다. 다만, 6000 이상이면 영상 시간에 따른 용량이 상당하기에 용량차이가 포인트였습니다. 그때의 용양에선 DivX6가 가장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교부분에서 Xvid 와도 비교를 했으면 어땠을까생각합니다. 다른 코덱보다 색상등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1500~3000 사이에서는 다른 코덱보다 화질과 용량에서 괜찮은 자료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Xvid는 저도 사용을 잘않하지만 테스트를 해보면 용량대 화질 및 점유율에서 잇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k4952 (ID) / 05-09-26 17: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되는 포멧인데 화질과 음성이 얼마나 뛰어날지..

박희동 (dully2) / 05-09-26 17: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한 압축률이네요.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8: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은 기둘려야 한단 야그군

전기남 (elecvidal) / 05-09-26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전공이 image processing 이고 세부전공이 H.264 라서 관심있게 읽어보았습니다. H.264의 캡쳐화면이 전체적으로 blur 된 것은 의문이기는 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한 바로는 현존하는 코덱 중에서 같은 용량대비 화질은 H.264 가 최고인 것으로 압니다. 같은 용량일때 mpeg-4 기반의 divx 등은 평균 2~3db 낮은 결과를 가집니다. 다만 화질 개선을 위해 intra/inter prediction 이나 motion vector/compensation 등의 작업을 하기때문에 하드웨어의 고사양이 필요한건 단점이지요.
chungdasol (ID) / 05-09-26 19: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총알이 해결할 문제일 듯합니다.

복남 (ascentia)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서 하드웨어 지원이 보급되길 바랍니다....
쥬니 (cufetajo) / 05-09-26 2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를 눈으로 먹어서
배가 약간 차는듯 하네요 ^^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2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한 문제가 있는 코덱이네요... 화질의 개선에선 언젠가 있었던 모 VGA에서 채택한 방식의 손으로 문지른듯한 효과를 주어 깍두기 현상을 없앴던걸 이용했네요.. 그때 엄청 비판했는데.. CPU점유율도 상당한 지경이고, 이정도라면 당분간은 쓰이지 않을듯 싶습니다..
waplenet (ID) / 05-09-26 23: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돈이문제네요.
chungyedam (ID) / 05-09-27 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생각할 때도 역시 돈이네요.

장성일 (lagoseo) / 05-09-27 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허걱....현재 사용되기에는 사양이 너무 높군요....-_-;;;
doking (ID) / 05-09-27 6: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료실에 동영상 해상도는 높은데 퀄러티가 떨어지는듯 싶어요. 점유율은 96~97 흐미 ~~ 3000+ 6600gt 로 이정도면 대략 GG
유병욱 (neouki) / 05-09-27 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리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제가 보기에도 화질상의 이점이 그리 없어 보이네요..
그럼 단지 전송률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코덱인가요?
ㅡㅡ;;

임윤철 (zooc80) / 05-09-27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더 시간만 지나서 하드웨어가 전체적으로 높아지면
각광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정구영 (jgywrd) / 05-09-27 1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질은 둘째치고...

점유율이...좌절이네요;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8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눈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_-
리누님도 이번 리뷰 쓰시면서 애 먹었으셨네요-_-;;
264 이 코덱이 당최 더 좋은 점도 안 보이고-_-
그렇다고 딱히 기존의 녀석들하고 다른 점을 찾으려 얘 쓴것 같네요-_-;;

지나친 CPU 점유율-_-은 압박이군요-_-
코덱때문에 참 좌절을 느껴본건-_-;;;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8 7: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금적인 문제가 더큰네요

아포칼립스 (dryea77) / 05-09-28 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머니적 문제가 있군요 ....
ymj9416 (ID) / 05-09-28 14: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양에 비해 그다지...기대이하였네요. 상당할줄 알았는데..

양대균 (ghostfire) / 05-09-28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읔. 역시 총알이. 아니다. 이건 60미리포알이...읍는 관계루. ㅋ
rlaalswl (ID) / 05-09-28 2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총알의 압박이...
노으리 (scentwind) / 05-09-28 2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업그레이드라.. 그냥 디빅이 낳을듯 합니다.

NastyLemon (wini7007)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9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넘을 향해 업글 고 하려면.. R580 지르는 방법이..ㅋㅋ

엄성욱 (xercxess) / 05-09-29 14: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VD도 이 코덱을 사용한다던데요? 아직 먼나라 얘기겠지만, HD-DVD타이틀이 일반화되고 그걸 PC플렛폼에서 돌릴려면 할수 없이 PC업글 해야겠지만... 그때되면 PC성능도 좋아질테니, 별 문제 없을듯 하네요. 현재로선 클럭의 벽에 부딫힌 CPU가 문제겠지만...

무니 (moone81) / 05-09-29 17: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대적으로 발전의 속도가 더디군요;
유성철 (rirics) / 05-09-29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덱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듯 합니다. 결국은 손실없이 압축하고 잘 보면 되는것인데...
내년쯤 현재의 최신 칩셋 가격 떨어지면 끄때..
Guardress (mbyoon) / 05-09-30 1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264 코덱자체가 압축률 향상에 우선순위를 두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 코덱이라서 하드웨어적인 실현은
거의 극악입니다. 복잡도는 물론 전력소모 때문에 엄청 어려움이 많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하드웨어 엔지니어의 개념차이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죠...)
다행이 코드제작자들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서 하드웨어적인 부담을 경감시키는 H265 코덱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30 2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저장공간이나 미디어를 키워서 원본을 재생하는게 낫겠군요
시스템에 부담도 안갈테구요..ㅎㅎ
거백이 (y189si) / 05-10-01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그림의 떡이 될 확률이 높겠죠. 가격이 역시 관건...

쿠쿠룰르 (judijuditty) / 05-10-01 1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닌거 같은데...
qhemskfk7 (ID) / 05-10-01 16: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윽...그림에 떡입니다. ㅎ
jewel (ID) / 05-10-01 16: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굿바이 깍두기 ㅋㅋ

알콜머신 (hiling) / 05-10-02 2: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션 그래픽을 공부중이라서 동영상 인코딩을 많이 하는데
평소부터 H.264 코덱에 대해 의문이 있었는데 많이 해결됐습니다.
제가 보기에 H.264의 장점은 비교적 적은 비트레이트에서
화질열화가 적다는 것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되었다는 것
이네요.
H.264는 블러효과가 많은 만큼 이미지의 퀄러티는 떨어지지만
영상을 감상하기에는 부드럽게 처리를 해 줘서 덜 부담을
주겠네요.
개인적으로 640 * 480으로 작업한 영상을 H.264로 인코딩
할려고 했더니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라고 해서 당황했던 적이있습니다.
지금 보니 아닌가 보군요.
다시 한번 자세히 인코딩 옵션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구인™ (margrave) / 05-10-03 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론 H.264는 스트리밍이나 모바일 쪽에서 사용하려고 초점을 맞춘 것으로 들었습니다. 적은 대역폭 혹은 적은 저장공간을 사용하면서 고화질을 보이기 위한 거지요. H.264가 널리 퍼질 때 쯤 되면 PC나 모바일 기기 쪽에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길 바래봅니다.
studioho (ID) / 05-10-03 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용기기에서나 활용도가 높을 코덱이긴 하지만 좀더 화질개선만 이룬다면 왠만한 LCD모니터에서도 쓸만하겠군요.

산적왕두목 (shfahl33)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3 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로 좋아진 것은 느낄수 없음
kimjihyunkr (ID) / 05-10-03 1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총알의 여력이 없는 저로선 그저 바라 보기만 해야 할 듯...
수기리(QrES) (choigs81) / 05-10-03 1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립질을 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적습니다.... DVD도 손실 압축이구요 또한 어차피 코덱을 이용하면 손실압축이지요...

모든 코덱들의 단점인 RED 부분이 약한건 사실입니다만... H.264부분에서는 이점에서 점수를 많이 주고싶습니다... 하지만 16배수의 해상도 밖에 못쓴다는 치멍적인 단점이있습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같이 팀으로 활동하는 놈도 H.264 최종버전 쓰다가 아니다 싶어서 XviD 1.1.0-Beta2 로 넘어 왔습니다..

또한 지금 시대에 DVD-Rip 내놓는 립퍼들..... 그냥 단순히 코덱만 써서 일정 비트레이트로 압축해서 내놓는게 아니지요.... AVIUTL, AVS, nandub, VirtualDub 등의 프로그램에 있는 필터들을 조합해서 쓰는 립퍼 분들이 상당히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저 또한 필터를 많이쓰는 편입니다만... 저런 깍두기는 필터들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또한 코덱 세부설정도 손봐야겠지요...
수기리(QrES) (choigs81) / 05-10-03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코덱이 좋다 저 코덱이 좋다 딱히 단정 지을 수 없지요... 어떤 코덱을쓰던 결국은 립퍼의 실력에 좌우되는 겁니다...

그리고 어느 프레임이냐에 따라 화질도 틀려지는건 당연하구요.. B(636b) P(7894b) B(971b) P(2648b) I(19185b) P(17990b) P(20494b) 이런식으로 프레임마다 용량이 확연히 틀리지요... 같은 프레임 비교라면 말 할 필요 없지만... 여기 올린 사진 조차들도 손실압축 그림 파일 이므로 딱히 뭐가좋다 단정지을수는없지요... 그리고 WMV9코덱은 코덱 자체적으로 blur 처리를 먹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여기서 캡춰한건 조금은 의심스럽기도합니다..

대세가 뭐다뭐다 말을 많이 하지만서도.. 자기 자신이 립질을 하지않는 한 결국은 립하시는분들 따라 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에니계열쪽에 립질하고 있지만 에니 계열쪽 립퍼분들을 보자면 WMV9과 XviD를 많이씁니다..
(영화쪽은 XviD가 꽉잡고 있더군요...;;;)
실제로 DviX 최신버전 하루정도 인코딩 써보고 버렸습니다....다른분들도 Divx최신버전은 버릴물건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또한 H.264 코덱 쓰시는분.. 그리 많지는 않네요...
수기리(QrES) (choigs81) / 05-10-03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MV9코덱은 매력이 많기는 하지만 인코딩 시간에 손을 들어버립니다... 물론 H.264코덱도 인코딩시간이 환상적이구요.;;;;
그러나 시스템 성능에 무리를 보다 많이주는 H.264코덱은 확실히 꺼려하더군요...
그리고 비트레이트가 일정수준 이상 넘어가면 별로 효율성을 갖추지 못하고 용량만 큰 애물단지가 되어버립니다... DVD소스 자체도 손실압축이기 땜시 2500Kbps이상 넘어가면 무용지물이라 생각됩니다... 2500Kbps란 수치도 무지 큰거겠지만서두요...

두서없이 적은 댓글입니다만..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되는 H.264 이네요.....
코덱 하나 때문에 돈 투자 할 사람은 많을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수기리(QrES) (choigs81) / 05-10-03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으로 마소에서 내놓는 WMV HD Content 를 구경해보세요.... 나온지는 꽤 돤겁니다만....;;; 링크 걸어둡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content_provider/film/contentshowcase.aspx

제 컴터에서는 그럭저럭 잘돌아갑니다만.... 꽤나 사양을 타더군요.....
김주승 (kjs5025) kjs502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5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코덱의 이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lithium2on (ID) / 05-10-06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264는 제목대로 차세대 코덱이군요. 당장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고...
홍순철 (needled247) / 05-10-07 1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263 baseline 코덱을 직접 구현해본 경험에서 참고삼아 적는데... 코덱은 표준대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닙니다. 표준은 어디까지나 엄격한 디코딩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고, 인코딩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만을 제공할 뿐입니다. 가이드라인 하에서 세부적인 인코딩 전략은 코덱 제작자에게 전적으로 달려있고 그게 노하우이고 퀄리티입니다. x264라는 오픈 소스 인코더 하나 가지고(오픈 소스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들도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H.264 라는 방식의 한계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9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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