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의 65nm 듀얼코어 프레슬러(Presler) 프로세서 샘플에서 몇가지 안정성 문제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인텔에서 샘플로 공급받은 65nm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프레슬러 920(2.8GHz)와 930(3.0GHz)에서 안정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인텔은 65nm 공정으로 만들어진 프레슬러 기반 PentiumD 프로세서를 2006년 1월부터 출시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모바일용 65nm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요나(Yonah)는 아무런 문제 없이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요나 역시 2006년 1월에 출시 예정이다.
현재로썬 프레슬러 코어 기반 PentiumD에 발생한 안정성 문제가 어떤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만약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출시일자에 변동이 없겠지만, 프로세서 자체의 문제라면 데스크탑용 65nm 듀얼코어 PentiumD의 출시는 연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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