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의 노트북에 사용된 Sony제 노트북 배터리는 안전하다고 언급했던 EPSON에서도 배터리 리콜을 공식 발표했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EPSON 노트북을 판매하고 있는 EPSON 다이렉트 주식회사는 13일자로 Sony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자사의 노트북 배터리 리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한다.
리콜 대상이 되는 배터리를 사용한 모델은 Endeavor NT340, NT350, NT350 White Edition(디즈니 캐릭터 PC 포함) 시리즈로 배터리 교환 접수는 2006년 12월 1일부터 시작해 2007년 1월 이후에 교환이 실시될 예정이다.
EPSON은 9월 8일에 자사의 노트북은 문제가 되는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리콜 등의 특별 조치를 할 예정이 없다고 밝혔으나 Sony에서 배터리 리콜을 공식 표명하였으며 화재 문제가 생기지 않은 다른 노트북 제조사들도 소비자의 안심을 위해 리콜 프로그램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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