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NetBurst 아키텍처가 2008년 중반이 되면 사라질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은 모바일 마이크로 프로세서들은 NetBurs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올해 데스크탑 역시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제품들로 대체되고 있다. 또한, 메인스트림 서버 역시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NetBurst 멀티 프로세서 서버들 역시 올해가 지나면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제품들로 교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etBurst 아키텍처는 Pentium4의 등장과 함께 등장한 아키텍처로 2000년에서 2005년 중반까지 대략 5년 동안 이어져왔고 최근에는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새로운 CPU들이 이들을 대체하고 있다. 높은 클럭과 64bit 지원, 버추얼 멀티 스레딩 지원 및 듀얼 코어까지 지원해 왔지만, 2003년에서 2006년 중반까지 AMD의 K8 아키텍처에 성능 부분에서 고전을 해왔다.
인텔의 일부 문서에는 2007년 4분기가 되면 더 이상 NetBurst 기반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은 선적되지 않으며, 3분기 동안에는 약 2.5%의 적은 수가 NetBurst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세서들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올해 말이 되면 인텔은 2006년 중반 소개한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의 Core2 시리즈 CPU들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 듀얼 프로세서 제온은 현재 분기에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가 NetBurst의 7%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NetBurst 93% 점유) 또, 인텔의 일부 문서에는 쿼드 코어 인텔 제온 (Clovertown) 프로세서들은 대략 38%가 2분기에 선적 되었고 반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의 듀얼 코어 제온 (Woodcrest)는 55%가 선적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2008년 1분기가 되면 NetBurst 기반의 프로세서들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 채널에 공급되지 않으며, 동시에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은 2P 서버 프로세서의 54%를 인텔 제온 Clovertown이, 그리고 대략 25%는 인텔 제온 Harpertwon이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머지는 듀얼 코어 인텔 제온 Woodcrest와 Wolfdale가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멀티 프로세서 서버 시장은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으로 변화되고 있고 새로운 플랫폼인 코드명 Caneland로 대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 3분기 인텔 제온 MP의 선적량은 약 13%이다. 코드명 Tigerton 프로세서는 2008년 1분기 인텔 MP 칩의 80%로 성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Tigerton의 선적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고 2008년 2분기가 끝나면 NetBurst 기반의 프로세서들의 선적은 거의 없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텔은 현재 이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Core2 시리즈의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제품들이 시장에서 서서히 NetBurst 아키텍처 제품들을 밀어내고 성공적으로 시장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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