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에서 자사의 PhysX 기술이 리얼타임 월드에서 만드는 게임 'APB'에 탑재되었다고 밝혔다.
2009년 출시 예정인 APB는 레밍즈, GTA 시리즈를 만든 데이브 존슨이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경찰이나 범죄세력 중 하나를 택해 상대진영과 싸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GTA 온라인 판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리얼타임 월드의 CEO 데이브 존스는 "APB 비전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차세대 물리 효과를 게임에 접목시키는 일이 필수적"이라고 밝히고, "엔비디아 PhysX 기술과 지포스 GPU 기반의 개발 환경을 통해 MMO 공간에 물리 기반 전투 액션 게임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PhysX 기술이 강력한 물리 엔진과 API 및 미들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개발자들이 닌텐도 Wii,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및 PC 등의 주요 게임 플랫폼상에서 보다 사실적인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미 14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에 사용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