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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필드와 클락데일 스펙 및 가격정보 
인텔에서 준비중인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린필드 (Lynnfled)와 클락데일 (Clarkdale)의 등장이 머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스펙 정보들과 일부 제품군의 가격이 공개된 상태인데 출시에 앞서 공개된 스펙과 아직 등장하지 않은 제품군의 가격정보를 입수하여 이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인텔의 브랜드 전략 : 코어 i7/ i5/ i3/ 펜티엄 라인업으로 정리
인텔은 얼마 전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으며, 이로 인하여 코어 i7/ i5/ i3의 3가지 브랜드가 등장했으며, 기존 펜티엄 브랜드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 코어2 듀오/ 쿼드 시리즈는 코어 i3 브랜드에 속할 것으로 공개되기도 했으며, 저가형에는 여전히 셀러론 브랜드를 사용한다.

[인텔 코어 i7/ i5/ i3 브랜드]
코어 i3/ i5/ i7 라인업은 순서대로 코어 i3는 저가 및 보급형 (Entry-Level), i5는 메인스트림 및 퍼포먼스 (Mid-Level), i7은 하이엔드 (High-Level)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린필드 지원 원칩 솔루션 인텔 P55! MSI
P55-GD65 기사를 통해 소개한 것처럼 6코어 Gulftown이 플래그쉽으로 코어 i9 (?) 브랜드를 형성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이들 라인업 중에서 새롭게 등장이 예정되고 있는 프로세서 제품군은 코어 i7/ i5 브랜드를 사용할 린필드 (Lynnfield)와 코어 i5/ i3/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클락데일 (Clarkdale)이 있다.
이들 새로운 프로세서의 등장은 기존 코어 i7 블룸필드 (Bloomfield)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사용자들은 더욱 기대하고 있다.
9월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코어 i7/ i5, 45nm 린필드 (Lynnfield)

코어 i7과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할 CPU 제품군 중 코어 i7은 기존에 먼저 등장한 블룸필드 기반 CPU들이 사용해왔고 새롭게 등장할 린필드 역시 코어 i7과 코어 i5 브랜드를 모두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린필드 = 코어 i5 브랜드 공식이 아닌 린필드 = 코어 i7/ i5 브랜드라고 볼 수 있으며, 코어 i5 린필드는 하이퍼스레딩 (HTT, Hyper-Threading Technology)을 지원하지 않아 코어 i7 브랜드를 가진 제품군과 스펙상으로 차이가 있으며, DMI 스펙 등은 아직 확실하게 공개되지 않아 공식 제품에서는 코어 i7/ i5 간에 차이를 보일수도 있다.
린필드 제품군은 현재까지 알려진 제품군은 코어 i7 870/ 860, 그리고 코어 i5 750이 있으며, 일반 버전보다 낮은 소비전력을 제공하는 저전력 버전으로 코어 i7 860s, 코어 i5 750s의 2종이 추가로 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공개된 일반 버전의 가격 외에도 저전력 버전의 가격도 각각 $338과 $261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로 린필드는 해외 뉴스 등을 통해 공개된 가격이 코어 i5 750 (2.66GHz)이 $196, 코어 i7 860 (2.8GHz)이 $284, 코어 i7 870 (2.93GHz)은 $562로 알려지고 있었는데 코어 i7 870은 약간 낮아진 $555, 코어 i7 860은 거의 차이없는 $285, 코어 i5 750은 약간 높아진 $199인 것으로 확인된다.
린필드 프로세서의 등장시기는 2009년 9월 6일 (해외 기준)로, 저전력 버전은 다음해인 2010년 1분기 (Q1)에 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 i5/ 펜티엄, 클락데일 (Clarkdale)

코어 i7/ 코어 i5 브랜드 외에도 코어 i3 및 펜티엄 브랜드도 등장할 것이라고 전해드렸는데 코어 i7/ i5 린필드 외에 클락데일도 코어 i5 및 코어 i3, 그리고 펜티엄 브랜드의 3가지를 모두 사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클락데일 = 코어 i5/ i3/ 펜티엄 브랜드 3가지를 모두 사용하여 등장할 라인업 중 퍼포먼스부터 저가형까지 가장 넓게 분포한다.
그러나, 클락데일은 코어 i5/ i3/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나타나기는 했지만, 린필드와 달리 등장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정확한 제품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공개된 스펙에 따르면, 클락데일은 코어 i5 브랜드 3종은 모두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며, L3 캐쉬는 린필드의 절반인 4MB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두 듀얼코어 CPU 기반이다. 클락데일 코어 i3 브랜드 역시 L3 4MB와 듀얼코어 기반에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며, 소켓 방식은 린필드와 같은 LGA1156을 사용한다. 클락데일은 린필드 지원 원칩 솔루션 인텔 P55! MSI
P55-GD65 기사를 통해 소개한 것처럼 32nm 공정 CPU와 45nm 공정 IGP (내장 그래픽코어)가 통합된 CPU로 알려지고 있다.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클락데일은 L3 캐쉬가 1MB 줄어든 3MB, 하이퍼스레딩도 제외된다. 또한, 코어 i3와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하는 클락데일은 터보 부스트 (Turbo Boost)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린필드와 함께 클락데일 제품군의 가격도 공개되었는데 가장 높은 클럭의 코어 i5 브랜드 클락데일 (3.46GHz)은 $285로 코어 i7 860 (2.8GHz) 린필드의 가격과 같으며, 3.33GHz 코어 i5 브랜드 클락데일은 $199로 코어 i5 750 (2.66GHz) 린필드와 같은 가격으로 등장한다.
3.20GHz 코어 i5 브랜드 클락데일은 $182, 3.06GHz 코어 i3 브랜드 클락데일은 $147, 2.93GHz 코어 i3 브랜드 클락데일은 $127,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클락데일은 가장 낮은 $90로 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클락데일 전 제품군은 린필드 제품군이 95W TDP 스펙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이보다 더 낮아진 73W TDP 스펙을 제공하게 된다.
코어 i5/ i3/ 펜티엄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클락데일은 2010년 1분기 (Q1)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어 i7/ i5/ i3/ 펜티엄, 블룸필드/ 린필드/ 클락데일 추가 스펙

코어 i7 블룸필드는 X58 칩셋과 조합되고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DDR3 800/ 1066MHz가 적용되며, 인텔의 가상화 기술인 Intel VT 기술 (VT-x (32bit)/ VT-i (64bit)과 입출력의 가상화 Directed I/O는 VT-d가 지원된다.
린필드와 클락데일은 X58 칩셋보다 저렴할 것으로 알려진 P5 시리즈 칩셋군 (코드명 Ibexpeak)과 조합되며, DDR3 2채널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DDR3 800/ 1066/ 1333MHz가 적용된다. 펜티엄 브랜드 클락데일만 코어 i7 블룸필드 브랜드와 같이 DDR3 800/ 1066MHz가 적용된다.
코어 i7과 코어 i5 브랜드 대부분은 인텔 가상화 기술인 Intel VT (VT-x/ i와 VT-d)를 함께 지원하며, TXT (Intel Trusted Execution Technology)를 지원한다. 코어 i3과 펜티엄 브랜드는 Intel VT (VT-x/ i)는 지원하나 Directed I/O 가상화 기술인 VT-d와 TXT는 지원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린필드 및 클락데일의 공개된 스펙과 가격정보를 살펴보았다. 이들은 인텔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의 핵심을 이루게될 새로운 프로세서들로 기존 코어2 시리즈를 대체하며 시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가격 역시 이에 맞춘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클락데일 하위 클럭 제품 일부를 제외하고 20만원 - 70만원 전후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상위 클럭 제품들은 현재의 코어 i7 블룸필드 제품군과 프로세서 자체는 가격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이를 지원하는 P5 시리즈 칩셋은 X58 칩셋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 시스템 구성면에서는 조금 나아질 것이지만, 코어2 시리즈 대비 여전히 저렴한 가격대는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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