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출시가 임박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책정에 고심 중이란 소식이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북 6 시리즈의 가격이 대대적으로 인상된 것은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다른 제조사들과 시장 조사 기관들 모두 올해 노트북과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등 메모리 반도체 사용 제품들의 가격 인상을 예고,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기본 용량 모델은 가격은 유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본 용량 모델도 전작 대비 약 6% 가량 가격 인상된 180만원 대의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메모리 가격 상승이 모바일과 PC 원가 부담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가격 인상 충격 흡수를 위해 출시 초기 예약 판매 사은품 축소가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근래 인기 프로모션 중 하나였던 더블 업 스토리지 해택의 폐지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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